디노 걸즈
1. 개요
수전전대 쿄류저의 극장판 수전전대 쿄류저 THE MOVIE - GABURINCHO OF MUSIC에 등장하는 데스류저를 따르는 흑백의 여전사이다.
평범한 인간 여성처럼 생겼지만 눈매가 파충류처럼 변할수 있다.[3]
1.1. 라무네아[4]
'''모두 멸종시켜 줄게...'''
'''レムネア''''''거짓말... 이쪽이 멸종되는 거야?!'''
유언
배우는 모모세 미사키. 한국판 성우는 손선영. 하얀 옷을 입은 디노 걸즈의 인원 이름을 보면 알수있듯이 가슴이 강조되고 있다.
주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맨손으로 쿄류저의 공격을 막아낼 정도의 무서운 도수공권의 명수이며 손바닥에서 광탄을 발사할 수 있다.[5]
1.2. 애쉬[6]
'''アーシー''''''녹아버리겠어...'''
배우는 츠쿠이 미나미.[7] 한국판 성우는 원에스더. 검은 옷을 입은 디노 걸즈의 인원으로 이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다리를 강조하고 있다.[8] 주로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다. 쿄류저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발차기 기술과 검술을 겸비하였다.
2. 작중 행적
작품 초반부터 등장해 아마노 미코토를 납치하는 역할을 맡았다.[9] 이때 라무네아는 미코에게 따라오지않으면 괸객들을 모두 죽이겠다고 하고 애쉬는 미코토의 목소리를 좋다하고 녹아버릴것 같다 한다.[10] 하지만 중간에 쿄류저의 난입으로 결국 데스류저가 난입해 결국 미코토를 납치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녀를 못 움직이도록 묶은뒤 데스류저와 토바스피노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이때 애쉬와 라무네아는 이걸 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보고 있다.'''그 후 미코토를 구하러 온 쿄류저와 싸운다. 쿄류저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지만 이안과 아미의 협공에 폭사한다.[11]
3. 그 외
- 데스류저는 그 출생이 잘 알려져 있지만 디노 걸즈는 그 출생이 잘 알려저있지 않다.
- 뭐니 뭐니해도 그 섹시한 의상과 연기가 일품이다. 라무네아는 가슴, 애쉬는 다리를 강조하는 연기를 하고, 전투 장면마다 그 풍만한 지체를 흩날리면서 날뛰고 있다. 특히 애쉬의 가학적이고 에로틱한 연기는 어린이 영화 촬영에서는 절대안돼 라고 말하고 싶어질 수준까지 도달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