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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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메카닉.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개발된 마장기로 계약 정령은 염계 저위 「電光」.
격투전을 중시해 설계된 마장기로 인간 이상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기체 각부에 제어디바이스를 보통 기체의 2배 이상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내장무기는 최소한으로 줄였다.
조자도 기체의 특성에 맞춰서 선택했기에 처음에는 중국 권법을 쓰던 호완 얀론이 탑승하고, 얀론이 그란벨의 조자가 된 뒤에는 원 무에타이 챔피언이었던 사난 티안프라사트가 조자가 되었다. 조자의 특기 탓인지 무릎 부분에는 칼날이 달려있고 필살기에서도 이 칼날을 사용한 무릎차기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사난은 이 기체를 '''불러서''' 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으며, 마사키도 OG크로니클에서 사이바스터를 원거리에서 불러서 탔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마장기는 조자가 음성으로 부르면 멀리 있어도 알아서 온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2에서는 일반 마장기로는 처음으로 정령빙의를 하게 된다. 하지만 티안과 함께 목숨을 바쳐 조화신 소환을 막고 파괴된다. 회수된건 딘포스의 다리파츠 일부.
이 후 새로운 마장기 조자인 귀도 제호퍼가 딘포스의 예비기인 딘프레일에 탑승하여 마사키 일행에 참가하게 된다.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메카닉.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개발된 마장기로 계약 정령은 염계 저위 「電光」.
격투전을 중시해 설계된 마장기로 인간 이상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기체 각부에 제어디바이스를 보통 기체의 2배 이상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내장무기는 최소한으로 줄였다.
조자도 기체의 특성에 맞춰서 선택했기에 처음에는 중국 권법을 쓰던 호완 얀론이 탑승하고, 얀론이 그란벨의 조자가 된 뒤에는 원 무에타이 챔피언이었던 사난 티안프라사트가 조자가 되었다. 조자의 특기 탓인지 무릎 부분에는 칼날이 달려있고 필살기에서도 이 칼날을 사용한 무릎차기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사난은 이 기체를 '''불러서''' 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으며, 마사키도 OG크로니클에서 사이바스터를 원거리에서 불러서 탔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마장기는 조자가 음성으로 부르면 멀리 있어도 알아서 온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2에서는 일반 마장기로는 처음으로 정령빙의를 하게 된다. 하지만 티안과 함께 목숨을 바쳐 조화신 소환을 막고 파괴된다. 회수된건 딘포스의 다리파츠 일부.
이 후 새로운 마장기 조자인 귀도 제호퍼가 딘포스의 예비기인 딘프레일에 탑승하여 마사키 일행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