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핑

 


성별
남성
소품
연필, 공책
마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성우
서반석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조용히 좀 해줄래? 똑똑!”'''

학구열의 티니핑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부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다. 특히 커다란 공책과 연필을 들고 다니며, 공부하길 좋아하는데 티니핑계에서도 1, 2위 순위를 다투는 우등생 티니핑이며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며 책에서 본 내용을 모방하며 마법을 잘 다룬다. 약점은 마법을 맞은 대상을 마음껏 웃겨야 한다는 것. 참고로 연필 드는 손을 잘보면, 왼손잡이이다.

2. 작중 행적


로미가 다니는 학교에 있던 가방에서 로열핑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 교실에 있었던 로열핑들이 교구들로 마음껏 놀았다. 그런데 똑똑핑이 조용히 좀 하라고 했다. 그 후 해핑이 똑똑핑을 찾자 똑똑핑이 방해가 된다며 티니핑들을 물러가라고 했는데 로미가 똑똑핑의 마법에 맞아 얼굴개그를 하면서 구구단에 대한 말을 계속 하는게 로열핑들은 그 로미의 얼굴 때문에 실컷 웃게 되었다.
로미를 웃기기 위해 아자핑은 방귀, 하츄핑과 라라핑은 개다리춤, 아자핑, 해핑, 차차핑이 개그 팀을 꾸려 장기자랑을 했지만 이 때 바로핑이 레나 주변에 바나나 껍질을 놓았지만 마법이 풀리는 것은 소용없었다. 하지만 레나의 머리에 있던 수건이 코로 옮겨가 로미의 마법이 풀리게 되었다.
이 때 로미는 도서관으로 갔지만 학생들이 로미를 째려봤기 때문에 몰래 도서관에서 똑똑핑을 찾기로 했다. 책을 읽는 바로핑 주변 똑똑핑이 발견되었으며 도서관의 특성상 조용하게 말하면서 변신했다. 교장은 하츄핑의 거울 마밥의 빛에 맞게 되지만 똑똑핑의 마법에 맞게 되면서 구구단을 외운 사이 로미는 똑똑핑을 캐치했다. 그 때 바로핑과 똑똑핑은 티니핑 큐브 속에서 라이벌처럼 행동한 것으로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