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낸 어설트론 머리

 


1. 개요
2. 폴아웃 4, 재활용된 어썰트론 머리


1. 개요


어썰트론의 머리를 그대로 뜯어내어 사용하는 무기로 뜯어낸 목부분의 전선을 손잡이처럼 사용하는 괴랄함을 선보인다.

2. 폴아웃 4, 재활용된 어썰트론 머리


오토매트론에서 추가된 자체 유니크. 말 그대로 어썰트론의 머리를 떼어내서 무기로 활용한다. 퓨전 셀을 탄약으로 사용하며, 처음엔 탄이 충전되어 있지 않지만 레이저 머스킷처럼 재장전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충전되며 최대 5발까지 충전해놓은 후 발사할 수 있다. 풀충전 시 한발에 175나 하는 공격력은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한번 쏠 때마다 맞은 적이 아닌 플레이어가 50에 달하는 방사능에 피폭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엄청 특이하고 초기에는 강력하지만, 개조 모드가 하나도 없어 결국 버려질 운명의 무기다. 그래도 그야말로 무식하게 뜯어내 사용하는 정신나간 모습에 경악을 할 수도 있다.

3. 폴아웃 76


[image]
스폰 레벨
25/35/45
종류
권총,에너지
공격력
70
연사력
12
사거리
94
정확도
65
무게
8
가격
118
사용 탄환과 장탄수
5 x 퓨전 셀
웨이스트랜더즈에서 웨이위드 퀘스트라인을 진행할때 잠깐 무기로 어썰트론인 폴리의 머리를 회수할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작처럼 개조가 아예 불가능해서 쓰이진 않는 편.
이후 배터리가 다 되었다는 이유로 쓸 수 없지만 설계도를 얻어서 만들 수 있다. 적대적인 어썰트론을 잡을 때 확률 적으로 드랍하는 어썰트론 머리가 필수 재료로 들어간다.
폴리를 위한 새 몸체를 구해준뒤 시간이 지난뒤 다시 웨이우드로 돌아가면 폴리가 자신의 이전 머리를 플레이어에게 준다. 머리에 쓰는 헬멧 취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