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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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데빌
ラバデビル / Lava Devil'''
소속
'''세르판 컴패니'''
스테이지
'''에리어 K'''
모티브
'''옐로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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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략
3. 여담


1. 개요


록맨 ZX 시리즈에 등장하는 중간보스로 가레온이 변신해서 용암으로 된 데빌 시리즈. 에리어 K에서 출현한다.
북미판의 명칭은 '''라바 데몬'''(Lava Demon)으로 변경되었다.

2. 공략


레인보우 데빌과 마찬가지로 안에 가레온의 머리가 들어있고, 몸이 나누어져서 날아오는 패턴도 없다. 머리에 용암으로 굳어진 외피가 있는 동안에는 데미지를 줄 수 없고, 아래의 용암에서 손을 뻗는 패턴을 위해 몸을 녹여서 머리가 노출된 동안에만 공격이 가능한데, 약점이 전기속성인 데다 보스전 시작부터 머리를 공격할 수 있는 덕분에 보스전 시작과 동시에 모델 HX로 록온해서 OIS 켜고 3단 베기하면 패턴이고 뭐고 깔끔하게 일격사한다. 역대 데빌 시리즈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허무한 녀석.

3. 여담


  • 용암 데몬은 아치 코믹스 메가 맨 이슈 55의 단락 페이지에 다른 악마 로봇들과 함께 등장했다.
  • 약점이 전기 속성인 점은 옐로 데빌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