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카운터사이드)
'''"스틸 레인의 중전차 ST-DBT101P 라이노가 출고되었습니다."'''
획득 시 대사
1. 개요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R 등급 메카닉 타입 시즈.
2. 성능
2.1. 능력치
2.2. 스킬
【 미리 보기 】
- 자신에게 오는 모든 공격을 무시하고 전함 혹은 보스에게 접근하여 대형 파일 벙커로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현수장치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영구적으로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 면역이 된다.
- Lv.2: 받는 피해량 -2%
- Lv.3: 받는 피해량 -2%
- Lv.4: 받는 피해량 -4%
- Lv.5: 영구적으로 궁극기 이하의 경직 면역
- 기기 이상에 저항하는 특수한 장갑을 장착한다. 상태이상 저항율이 3% 증가한다.
- Lv.2: 상태이상 저항율 +3%
- Lv.3: 상태이상 저항율 +3%
- Lv.4: 상태이상 저항율 +6%
- Lv.5: 상태이상 저항율 +15%
3. 평가
라이노 청문회
클래스는 시즈지만, 실질적으로는 메카덱의 '''어그로 탱커''' 성향이 더 짙다. 시즈인지라 잡몹을 무시하고 전진하면서 적의 어그로를 죄다 끌어가며, 더럽게 튼튼해서 터지지도 않는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보미와 비교하면 분신의 맷집이 은근히 약한 보미와 달리 라이노는 어지간하면 상대 함선까지 안 죽고 간다.[1] 원래는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가다가 터지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속을 상향받으면서 이젠 가다가 터지는 경우는 보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에이브러햄 함선의 도트힐 패시브까지 끼얹으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실로 무시무시하다. 아무리 패도 안 죽는 놈이 아군의 어그로를 죄다 끌어와서는 함선 명치까지 갈기고 있으니까.
다만 상향받고도 이속이 여전히 그리 빠른 편은 아니며, 어그로를 죄다 끌어간다는 것은 곧 몰매를 맞는다는 뜻이기도 하니 어그로 탱커로 쓰려면 에이브러햄은 필수다. 단순한 시즈 백도어용으로 쓰더라도 일반 탱커인 하운드와 공대지 능력이 뛰어난 건쉽 등과 함께 채용하여 에이브러햄 함선을 쓰는 것이 좋다.
에이브러햄은 있는데 링컨이나 건쉽이 없다면 어그로 서브탱커로 활용할수 있다.
메인 434의 드롭 보상 중 하나. 수집이나 상술한 에이브러햄과의 조합이 목적이 아닌 이상 고난도인 434를 돌만큼 가치는 없다.
참고로 대사는 버자드와 공유한다. 이후 음성이 추가된다면 대사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4. 대사
4.1. 기본
5. 팀업: 스틸 레인
6. 둘러보기
[1] 물론 단순히 이 이유만으로 쓰는 건 아니고, 어그로를 끌어가는 김에 덤으로 함선 명치도 치는 용도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