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트로와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월간 부시로드 9월호 동봉으로 나오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그레이드 3 유닛.
보경의 여신 오오히루메처럼 이전의 그레이드 3 유닛에 대응하는 레기온을 내주는 리바이벌 G3 캠페인으로 나온 유닛으로, 그레이드 3 유닛인 탑 아이돌 리비엘과 레기온 할수 있다. G3 레기온의 21000의 압도적인 파워로 어택을 히트시키기 쉬워 레기온한 리비엘의 페르소나 블래스트 스킬도 문제없이 발동 가능해지는데다가, 리비엘의 제2단계인 수퍼 아이돌 리비엘 위에 라이드하면 덱에서 탑 아이돌 리비엘을 서치하여 페르소나 블래스트의 탄환 또한 쉽게 확보 가능하다. 게다가 스킬을 발동하려면 그 전단계가 전부 소울에 있어야했던 리비엘 순차 시리즈와는 달리 이 스킬은 G1에 1단계인 후보생 리비엘을 세우지 못했어도 G2에 수퍼 아이돌을 세운 다음 그 위에 라이드만 했다면 발동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그리고 이렇게 소울에 수퍼 아이돌이 확보되면 리비엘의 +1000 스킬도 발동되어 22K로 때릴수 있게 된다.
또한 레기온 어택 종료시 카블 3과 패 3장을 코스트로 자신과 리비엘을 스탠드시킬수 있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뱅가드의 리비엘의 스킬과 연계해서 발동하면 상대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카드와 리비엘의 스킬을 동시에 발동하려면 카블이 5나 필요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리비엘 서포트에 팬들은 환호 분위기.
또한 일러스트가 CEO 아마테라스와 안 이어져 아쉬움이 있었던 오오히루메의 선례와는 달리 이번에는 리비엘과 같은 일러스트레이터인 '하마'가 일러스트를 맡아 어느정도 배경이 이어지는 듯한 일러스트가 특징. 설정에 의하면 리비엘을 동경하는 후배라고 한다. 리비엘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리비엘과 함깨 공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일러스트도 자세히 보면 허리춤에 작은 리비엘 인형을 갖고 있다.
'''수록 팩 일람'''
가희의 축제에 수록된 새로운 트로와의 모습.
함께 수록된 무구의 상징 프리아, 실력파 살레나와 함께 새로운 타입의 연계 라이드 지원 효과를 가지고 나왔는데, 소울 인 + 패 1장 드랍을 하는 그 둘과는 다르게 자신을 슈페리얼 콜하는 코스트를 가졌다. 여기에 슈페리얼 라이드하기 전에 이미 뱅가드가 그레이드 3이었다면 코스트 없이 스트라이드까지 시켜 준다. 다만 현재 리비엘이라는 이름이 붙은 G 유닛은 1초월로 타면 효과가 반토막나는 레전더리 아이돌 리비엘뿐이라 조금 미묘.
V시즌부터 변경되는 룰에서는 자신의 턴 개시시에 뱅가드가 이미 그레이드 3이면 상대의 그레이드에 관계없이 초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상 첫 턴에 프리아, 살레나, 신규 트로와를 총동원해서 그레이드 3을 만들어 두면 상대의 그레이드가 아직 3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음 자신의 턴에 초월이 가능하다. 초월한 G 유닛의 공격을 G 가디언 없이 막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살레나와 신규 트로와 모두 연타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상대가 그레이드 3이 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 버릴 수도 있다.
변경되는 룰 때문에 울고 웃은 카드. 변경되는 룰 때문에 그레이드 3 슈페리얼 라이드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지만, 그와 반대로 슈페리얼 스트라이드의 중요성은 다소 떨어졌다. 어쨌든 빠르게 그레이드 3을 올리는 것도, 연계 라이드를 성공시키는 것도, 초월시의 연타도 버릴 것 없는 효과이기 때문에 가희의 축제 이후의 리비엘 덱에는 필수적으로 다수 투입될 카드.
미공개.
- 관련항목 : 탑 아이돌 리비엘
1. 개요
2. 설명
월간 부시로드 9월호 동봉으로 나오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그레이드 3 유닛.
보경의 여신 오오히루메처럼 이전의 그레이드 3 유닛에 대응하는 레기온을 내주는 리바이벌 G3 캠페인으로 나온 유닛으로, 그레이드 3 유닛인 탑 아이돌 리비엘과 레기온 할수 있다. G3 레기온의 21000의 압도적인 파워로 어택을 히트시키기 쉬워 레기온한 리비엘의 페르소나 블래스트 스킬도 문제없이 발동 가능해지는데다가, 리비엘의 제2단계인 수퍼 아이돌 리비엘 위에 라이드하면 덱에서 탑 아이돌 리비엘을 서치하여 페르소나 블래스트의 탄환 또한 쉽게 확보 가능하다. 게다가 스킬을 발동하려면 그 전단계가 전부 소울에 있어야했던 리비엘 순차 시리즈와는 달리 이 스킬은 G1에 1단계인 후보생 리비엘을 세우지 못했어도 G2에 수퍼 아이돌을 세운 다음 그 위에 라이드만 했다면 발동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그리고 이렇게 소울에 수퍼 아이돌이 확보되면 리비엘의 +1000 스킬도 발동되어 22K로 때릴수 있게 된다.
또한 레기온 어택 종료시 카블 3과 패 3장을 코스트로 자신과 리비엘을 스탠드시킬수 있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뱅가드의 리비엘의 스킬과 연계해서 발동하면 상대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카드와 리비엘의 스킬을 동시에 발동하려면 카블이 5나 필요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리비엘 서포트에 팬들은 환호 분위기.
또한 일러스트가 CEO 아마테라스와 안 이어져 아쉬움이 있었던 오오히루메의 선례와는 달리 이번에는 리비엘과 같은 일러스트레이터인 '하마'가 일러스트를 맡아 어느정도 배경이 이어지는 듯한 일러스트가 특징. 설정에 의하면 리비엘을 동경하는 후배라고 한다. 리비엘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리비엘과 함깨 공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일러스트도 자세히 보면 허리춤에 작은 리비엘 인형을 갖고 있다.
3. 설정
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일람'''
5. 정채를 발하는 신성 트로와
5.1. 설명
가희의 축제에 수록된 새로운 트로와의 모습.
함께 수록된 무구의 상징 프리아, 실력파 살레나와 함께 새로운 타입의 연계 라이드 지원 효과를 가지고 나왔는데, 소울 인 + 패 1장 드랍을 하는 그 둘과는 다르게 자신을 슈페리얼 콜하는 코스트를 가졌다. 여기에 슈페리얼 라이드하기 전에 이미 뱅가드가 그레이드 3이었다면 코스트 없이 스트라이드까지 시켜 준다. 다만 현재 리비엘이라는 이름이 붙은 G 유닛은 1초월로 타면 효과가 반토막나는 레전더리 아이돌 리비엘뿐이라 조금 미묘.
V시즌부터 변경되는 룰에서는 자신의 턴 개시시에 뱅가드가 이미 그레이드 3이면 상대의 그레이드에 관계없이 초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상 첫 턴에 프리아, 살레나, 신규 트로와를 총동원해서 그레이드 3을 만들어 두면 상대의 그레이드가 아직 3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음 자신의 턴에 초월이 가능하다. 초월한 G 유닛의 공격을 G 가디언 없이 막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살레나와 신규 트로와 모두 연타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상대가 그레이드 3이 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 버릴 수도 있다.
변경되는 룰 때문에 울고 웃은 카드. 변경되는 룰 때문에 그레이드 3 슈페리얼 라이드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지만, 그와 반대로 슈페리얼 스트라이드의 중요성은 다소 떨어졌다. 어쨌든 빠르게 그레이드 3을 올리는 것도, 연계 라이드를 성공시키는 것도, 초월시의 연타도 버릴 것 없는 효과이기 때문에 가희의 축제 이후의 리비엘 덱에는 필수적으로 다수 투입될 카드.
5.2. 설정
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