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샤
[image]
아발론 온라인의 오리엔스 진영 영웅이다.
스토리상으로는 전 대족장의 아들로서 사망한 대족장의 유지를 이어 새 대족장이 된 자다. 다만, 아버지의 그늘과,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 부하들이나 각 마을 때문에 점점 흉폭하고 잔인한 대족장이 되어가고 있다.
주아진의 스승을 죽인 원수이다.
신천지(동음이의어)에 굉장한 힘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힘으로 누르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 있는 수도승들을 죽이게 된다. 그중에 주아진의 스승도 있었고.. 이 모습으 본 타키루, 히스파티, 주아진은 의기투합하여 반란군을 결성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라이크샤가 신천지로 가서 살육을 한 원인이 나챠샤의 계략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마들이 업신여기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나...
게임에서의 모습은 민첩형 영웅으로 쌍검을 들며 근접형 영웅이다. 민첩과 체질이 높게 성장하는 영웅으로 카오스의 적혈귀나 도타의 팬텀 어쎄씬처럼 근접 데미지 딜러가 되어야 했으나.. 아발론이라는 게임은 근접 데미지 딜러가 살아남기 어렵기도 하고 스턴기에 마법이뮨기술, 1인타겟 스턴 및 데미지 기술이 있어서 대부분 방어형 아이템을 가 스턴이나 마뎀, 몸빵에 쓰고 있다. 정 근접 데미지 딜러로 살아남으려면 초반부터 체인 라이트닝 아이템을 껴서 리치를 보조해야 한다.
'''칼 던지기'''
목표에게 칼을 던져 피해를 입히고 1.5초 기절시킨다.
1LV 100 데미지, 기절 1.5초
2LV 200 데미지, 기절 1.5초
3LV 300 데미지, 기절 1.5초
4LV 400 데미지, 기절 1.5초
쿨타임 13초.
라이크샤의 주력기. 간단한 단일계열 스턴이고 칼이 날아갈때 목표가 마법보호막을 쓰면 효과가 사라지는 흡안이 매우 쉬운 기술이기도 하다. 때문에 날아갈 때 상대가 안티를 쓰는 순간 디펠을 하는 일명 '칼던칼디'의 기술이 있다면 빛을 발한다.
'''칼의 춤'''
허공에 떠다니는 칼을 소환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다.
1LV 초당 3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2LV 초당 6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3LV 초당 9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4LV 초당 12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쿨타임 13초
건물에도 들어가고 그럭저럭 좋지만 예전 데미지가 더 높았었고 그때는 정말 강력했으나 하향패치 이후로 사용빈도가 줄어든 기술. 뭐 그래도 여전히 쓰는 사람은 쓰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바람을 부리는 환마의 기술보다는 세다.
'''윙 부츠'''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1LV 공격력 15%, 이동속도 12
2LV 공격력 30%, 이동속도 25
3LV 공격력 45%, 이동속도 37
4LV 공격력 60%, 이동속도 50
패시브 기술.
자신의 기본 공격력에 비례해 추가 공격력이 주어지는 패시브. 후반가면 템 하나만큼의 효율이 나오고 중후반을 바라본다면 물론 좋은 기술. 칼의 춤 하향이후로 이걸 택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긴하다. 근데 최근엔 이것도 하향을 먹었다.
'''초승달 베기'''
초승달의 기를 모은 후에 적에게 공격할 시 순간적으로 검의 난무를 펼칩니다.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공격 중에 적은 기절 상태가 됩니다.
1LV 1000 데미지, 마법 면역 무시, 기절 2.5초
2LV 1200 데미지, 마법 면역 무시, 기절 2.5초
쿨타임 140초.
사용후 10초안에 일반공격으로 적을 타격하면 발동되는 기술. 1인 스턴겸 데미지기술로 뭐 그럭저럭 좋다. 초승달베기 모션중에도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므로 공격마법을 쓸수있는 팔찌류를 들고 있다면 추가 피해를 입힐수도 있다만... 근데 이오니아 진영의 세크메트에 비해 지속 시간도 짧고, 흡혈도 없고, 데미지도 낮아 여러모로 달린다. -_-;;
'''야전 명령'''
라이크샤 특유의 야전 지휘 능력으로 시야가 증가되며 적의 공격을 일부 흡수합니다.
1LV 데미지 10 흡수, 시야 증가 30
2LV 데미지 20 흡수, 시야 증가 30
3LV 데미지 30 흡수, 시야 증가 30
4LV 데미지 40 흡수, 시야 증가 30
패시브 기술.
시야가 증가하고 데미지 일부분을 흡수하는 패시브로, 다른 기술들에 밀려서 거의 안보이는 기술. 최근 바즈라알이 뼈의 갑옷을 안쓰는 거랑 꽤 일맥상통 하겠다. 라이크샤로 500 이상의 숙련도를 쌓아야 쓸 수 있다.
'''왕의 위엄'''
대륙을 다스리는 대족장의 위엄을 갈망하는 라이크샤의 집념으로 라이크샤는 일정시간동안 마법 면역 상태가 되지만, 방어력이 하락 됩니다.
1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8, 지속 12초
2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6, 지속 13초
3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4, 지속 14초
4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2, 지속 15초
쿨타임 45초.
매직이뮨 기술이긴한데.. .. 이오니아 진영의 네클릿은 쿨타임이 훨씬 짧다. 절반보다 더 짧으니.. 이래저래 좀 아쉬운 기술. 뭐 분명히 좋긴 하다. 필수 스킬이지만, 네클릿에 비해 좀 많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지만 방어력 감소가 훨씬 낮으니 이래저래 괜찮은 스킬.... 이었는데 또 왕의 위엄이 너프를 쳐맞아서 이동속도 감소까지 생겼다. 윙 부츠로 증가한 이속을 깎을 셈인가 본데, 문제는 네클릿은 마법 담금질을 쓰면 이속이 100이나 증가한다. 라이크샤로 1250 이상의 숙련도를 쌓아야 쓸 수 있다.
1. 라인 라이크샤
최근에 뜨는 방법. 일단 라이크샤의 립 속도가 너무너무 늦는 것 때문에 시작 되었고, 윙 부츠같은 후반을 도모하는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떴다. 템 트리는 운석 혹은 체라를 끼고, 암사장 후 선택적으로 대자연을 장착하고 보통 밀리 민첩성 딜러 캐릭터 세팅대로 맞춰주면 된다. 홍염의 로브 업그레이드는 골드가 남을 때 적절하게 해주자.
스킬 사용은 대체로 칼던지기 후 잽싸게 접근하여 평타를 치다 초승달 베기를 먹여주면 된다. 물론 체라가 있으면 조금 일찍 사용하여 체라를 먹여 막타를 쳐주자. 운석 혹은 홍염의 로브를 꼈을 경우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 방어력과 체력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므로 점멸 류 스킬을 가진 적들과는 아군이 없으면 함부로 덤벼들지 말자.
2. 립 라이크샤
제미니 크로스 같이 립이 훨씬 유리한 경우나 정말 립캐가 없을 경우 라이크샤가 립을 맡게 된다. 초반에 아군의 흡포 지원을 받아서 운석을 사거나 쌍체라에 다수의 집중력의 반지로 마나를 충분히 확보하고 하자. 빠르게 립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관건이기 때문. 적을 만날 경우 체라부터 먹여주면서 견제를 하다가 마나가 충분히 확보 된 순간 칼던지기 후 초승달 베기와 체라를 뿌려 하늘로 보내주면 된다.
1. 개요
아발론 온라인의 오리엔스 진영 영웅이다.
스토리상으로는 전 대족장의 아들로서 사망한 대족장의 유지를 이어 새 대족장이 된 자다. 다만, 아버지의 그늘과, 자기 맘대로 되지 않는 부하들이나 각 마을 때문에 점점 흉폭하고 잔인한 대족장이 되어가고 있다.
주아진의 스승을 죽인 원수이다.
신천지(동음이의어)에 굉장한 힘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힘으로 누르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 있는 수도승들을 죽이게 된다. 그중에 주아진의 스승도 있었고.. 이 모습으 본 타키루, 히스파티, 주아진은 의기투합하여 반란군을 결성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라이크샤가 신천지로 가서 살육을 한 원인이 나챠샤의 계략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마들이 업신여기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나...
게임에서의 모습은 민첩형 영웅으로 쌍검을 들며 근접형 영웅이다. 민첩과 체질이 높게 성장하는 영웅으로 카오스의 적혈귀나 도타의 팬텀 어쎄씬처럼 근접 데미지 딜러가 되어야 했으나.. 아발론이라는 게임은 근접 데미지 딜러가 살아남기 어렵기도 하고 스턴기에 마법이뮨기술, 1인타겟 스턴 및 데미지 기술이 있어서 대부분 방어형 아이템을 가 스턴이나 마뎀, 몸빵에 쓰고 있다. 정 근접 데미지 딜러로 살아남으려면 초반부터 체인 라이트닝 아이템을 껴서 리치를 보조해야 한다.
2. 스킬
'''칼 던지기'''
목표에게 칼을 던져 피해를 입히고 1.5초 기절시킨다.
1LV 100 데미지, 기절 1.5초
2LV 200 데미지, 기절 1.5초
3LV 300 데미지, 기절 1.5초
4LV 400 데미지, 기절 1.5초
쿨타임 13초.
라이크샤의 주력기. 간단한 단일계열 스턴이고 칼이 날아갈때 목표가 마법보호막을 쓰면 효과가 사라지는 흡안이 매우 쉬운 기술이기도 하다. 때문에 날아갈 때 상대가 안티를 쓰는 순간 디펠을 하는 일명 '칼던칼디'의 기술이 있다면 빛을 발한다.
'''칼의 춤'''
허공에 떠다니는 칼을 소환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다.
1LV 초당 3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2LV 초당 6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3LV 초당 9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4LV 초당 120데미지, 적용 범위 10m, 지속 10초
쿨타임 13초
건물에도 들어가고 그럭저럭 좋지만 예전 데미지가 더 높았었고 그때는 정말 강력했으나 하향패치 이후로 사용빈도가 줄어든 기술. 뭐 그래도 여전히 쓰는 사람은 쓰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바람을 부리는 환마의 기술보다는 세다.
'''윙 부츠'''
이동속도와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1LV 공격력 15%, 이동속도 12
2LV 공격력 30%, 이동속도 25
3LV 공격력 45%, 이동속도 37
4LV 공격력 60%, 이동속도 50
패시브 기술.
자신의 기본 공격력에 비례해 추가 공격력이 주어지는 패시브. 후반가면 템 하나만큼의 효율이 나오고 중후반을 바라본다면 물론 좋은 기술. 칼의 춤 하향이후로 이걸 택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긴하다. 근데 최근엔 이것도 하향을 먹었다.
'''초승달 베기'''
초승달의 기를 모은 후에 적에게 공격할 시 순간적으로 검의 난무를 펼칩니다.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공격 중에 적은 기절 상태가 됩니다.
1LV 1000 데미지, 마법 면역 무시, 기절 2.5초
2LV 1200 데미지, 마법 면역 무시, 기절 2.5초
쿨타임 140초.
사용후 10초안에 일반공격으로 적을 타격하면 발동되는 기술. 1인 스턴겸 데미지기술로 뭐 그럭저럭 좋다. 초승달베기 모션중에도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므로 공격마법을 쓸수있는 팔찌류를 들고 있다면 추가 피해를 입힐수도 있다만... 근데 이오니아 진영의 세크메트에 비해 지속 시간도 짧고, 흡혈도 없고, 데미지도 낮아 여러모로 달린다. -_-;;
'''야전 명령'''
라이크샤 특유의 야전 지휘 능력으로 시야가 증가되며 적의 공격을 일부 흡수합니다.
1LV 데미지 10 흡수, 시야 증가 30
2LV 데미지 20 흡수, 시야 증가 30
3LV 데미지 30 흡수, 시야 증가 30
4LV 데미지 40 흡수, 시야 증가 30
패시브 기술.
시야가 증가하고 데미지 일부분을 흡수하는 패시브로, 다른 기술들에 밀려서 거의 안보이는 기술. 최근 바즈라알이 뼈의 갑옷을 안쓰는 거랑 꽤 일맥상통 하겠다. 라이크샤로 500 이상의 숙련도를 쌓아야 쓸 수 있다.
'''왕의 위엄'''
대륙을 다스리는 대족장의 위엄을 갈망하는 라이크샤의 집념으로 라이크샤는 일정시간동안 마법 면역 상태가 되지만, 방어력이 하락 됩니다.
1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8, 지속 12초
2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6, 지속 13초
3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4, 지속 14초
4LV 마법 면역, 이동속도 감소 50, 방어력 -2, 지속 15초
쿨타임 45초.
매직이뮨 기술이긴한데.. .. 이오니아 진영의 네클릿은 쿨타임이 훨씬 짧다. 절반보다 더 짧으니.. 이래저래 좀 아쉬운 기술. 뭐 분명히 좋긴 하다. 필수 스킬이지만, 네클릿에 비해 좀 많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지만 방어력 감소가 훨씬 낮으니 이래저래 괜찮은 스킬.... 이었는데 또 왕의 위엄이 너프를 쳐맞아서 이동속도 감소까지 생겼다. 윙 부츠로 증가한 이속을 깎을 셈인가 본데, 문제는 네클릿은 마법 담금질을 쓰면 이속이 100이나 증가한다. 라이크샤로 1250 이상의 숙련도를 쌓아야 쓸 수 있다.
3. 활용
1. 라인 라이크샤
최근에 뜨는 방법. 일단 라이크샤의 립 속도가 너무너무 늦는 것 때문에 시작 되었고, 윙 부츠같은 후반을 도모하는 기술들이 많기 때문에 떴다. 템 트리는 운석 혹은 체라를 끼고, 암사장 후 선택적으로 대자연을 장착하고 보통 밀리 민첩성 딜러 캐릭터 세팅대로 맞춰주면 된다. 홍염의 로브 업그레이드는 골드가 남을 때 적절하게 해주자.
스킬 사용은 대체로 칼던지기 후 잽싸게 접근하여 평타를 치다 초승달 베기를 먹여주면 된다. 물론 체라가 있으면 조금 일찍 사용하여 체라를 먹여 막타를 쳐주자. 운석 혹은 홍염의 로브를 꼈을 경우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 방어력과 체력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므로 점멸 류 스킬을 가진 적들과는 아군이 없으면 함부로 덤벼들지 말자.
2. 립 라이크샤
제미니 크로스 같이 립이 훨씬 유리한 경우나 정말 립캐가 없을 경우 라이크샤가 립을 맡게 된다. 초반에 아군의 흡포 지원을 받아서 운석을 사거나 쌍체라에 다수의 집중력의 반지로 마나를 충분히 확보하고 하자. 빠르게 립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관건이기 때문. 적을 만날 경우 체라부터 먹여주면서 견제를 하다가 마나가 충분히 확보 된 순간 칼던지기 후 초승달 베기와 체라를 뿌려 하늘로 보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