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틀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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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tleshirt.
와일들링 간부 중 한명으로 일명 '백골영주(The Lord of Bones)' 특이하게 뼈를 이어서 만든 갑옷을 입고 다닌다. 래틀셔츠(달그락 갑옷)라는 이름도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추측되며, 본인은 백골영주라고 자칭하고 다닌다. 자유민이면서도 "영주"를 자칭하고 다니는 독특한 인물.
존 스노우를 영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죽여버려야 한다고 계속 말한다.
자노스 슬린트에게 생포되었으며 멜리산드레에 의해 만스 레이더와 바꿔치기 되어 불타 죽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타 죽기 이전에 화살로 쏴서 곱게 보내줬다.
드라마에서는 시즌2, 3에 등장했으며 배우는 에드워드 더글리아니다. 시즌 5 8화 하드홈에서 존 스노우의 동맹이 된 토르문드를 모욕하다[1] 분노를 사 토르문드가 패죽여버린다. 토르문드가 포악했으면 포악했지, 절대 온순한 성격은 아니므로 자업자득.
Rattleshirt.
1. 소개
와일들링 간부 중 한명으로 일명 '백골영주(The Lord of Bones)' 특이하게 뼈를 이어서 만든 갑옷을 입고 다닌다. 래틀셔츠(달그락 갑옷)라는 이름도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추측되며, 본인은 백골영주라고 자칭하고 다닌다. 자유민이면서도 "영주"를 자칭하고 다니는 독특한 인물.
2. 작중 행적
존 스노우를 영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죽여버려야 한다고 계속 말한다.
자노스 슬린트에게 생포되었으며 멜리산드레에 의해 만스 레이더와 바꿔치기 되어 불타 죽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타 죽기 이전에 화살로 쏴서 곱게 보내줬다.
드라마에서는 시즌2, 3에 등장했으며 배우는 에드워드 더글리아니다. 시즌 5 8화 하드홈에서 존 스노우의 동맹이 된 토르문드를 모욕하다[1] 분노를 사 토르문드가 패죽여버린다. 토르문드가 포악했으면 포악했지, 절대 온순한 성격은 아니므로 자업자득.
[1] "저 예쁘장한 까마귀랑 대화를 많이 하는군. 대화가 끝난 다음엔 저놈 좆을 빨아주기라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