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맵/영사관

 



'''영사관'''
(Consulate)

[image]
'''위치'''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플레이 가능 모드'''
빠른 매치, 랭킹
'''맵 패치'''
2015년 12월 1일 (게임 출시)
1. 소개
2. 구조
3. 팁과 전략


1. 소개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2. 구조


지하를 포함해 총 3개 층 구조로 크게 동서로 늘어진 일자 구조이다. 동쪽과 서쪽, 중앙에 계단이 있고 곳곳에 창문이 있어 진입 경로가 다양하고 여러 바닥면이 파괴 가능하다.

3. 팁과 전략


공격팀은 진입할 루트가 매우 다양하기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외부 창문이 스폰킬 하기 좋기에 사전에 자신이 갈 루트를 드론으로 충분히 정보 수집을 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로비에서 원형 계단으로 가는 입구는 凸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진입하면 3 방향에서 바로 사격에 노출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원형 계단의 채광창으로 레펠 진입하는 루트 역시 매우 조심해야 하며, 채광창에 레펠 진입을 하는 특성상 무방비로 노출되기에 이 경우는 보통 선호되지 않는다.
인기있는 사이트는 지하의 차고/주방과 2층의 CEO/미팅 룸이다.
2층에 목표물이 있는 경우 공격팀은 레펠 플레이가 필수적이라 방어팀이 레펠링하는 공격팀을 노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때문에 노마드나 클레이모어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지하의 차고/주방에 목표물이 있는 경우 방어팀은 차고와 차고 진입로 사이 벽을 강화하고 밴딧이나 카이드가 시간을 끄는게 일반적인 전략이다. 이때 노란색 계단에서 밴딧/카이드가 엄폐물 없이 노출되기 때문에 다른 팀원들은 공격팀이 노란색 계단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견제를 해주는 것이 좋다. 공격팀은 차고 문을 열고 피아노를 점령해 해체 장비를 설치한뒤 슬렛지나 벅이 버티컬로 해체 장비를 지켜주거나서버실/비자 계단에서 주방으로 밀고 들어가는 전략이 일반적이다.
비선호 사이트는 1층의 로비/피아노와 1층 창구/지하 기록 보관소가 있다. 두 곳 모두 복층 사용이 강제되기 때문에 충분한 맵 이해도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방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