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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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안습
3. 기능


1. 개요


성우는 없음[1]정미라(시즌 3).[2]
코코몽이 발명한 로봇. 이름은 로봇+코코몽에서 따온 듯하다. 로봇답게 대사가 한마디도 없었지만 시즌 3부터 코코몽이 심장을 만들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과일이나 채소를 빨아들이면 파워가 증폭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싱싱마을에서도 제일 큰 편에 속하며 두리보다도 크다. 하지만 채소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하기도 한다.

2. 안습



작중에서 매번 야라레메카가 되는 것이 주제가에서도 '발명품은 엉터리'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3. 기능


  • 채소랑 과일을 먹으면 힘이 증폭되는 기능이 있다
  • 냉기
C가 적힌 배가 열리면서 나오는 기계로 냉기를 발사하며, 가끔 먹은 채소로 각성하면 채소가 냉기로 발사되기도 한다.
  • 합체물건을 던지면 배로 빨아들여 합체한후 신체 일부가 변형되어 변신한다.
  • 압축
배로 물건을 빨아들여 압축한다. 2기 2,3화는 세균킹에 날아다니는 탈것을 압축시킨 적이 있다.[3]
  • 로켓
뒷부분에 장착된 로켓으로 날아다닌다.

[1] 2기에 첫등장할때 당시 코코몽이 코코하트를 만들어주지 않아서 말을 못했기 때문에 성우는 당연히 정하지 않았다.[2] 로보콩은 3기부터 말을 하게 되었다. 또 3기때 변화는 발사 방식이 변했다. 2기에서는 코코몽 집 지붕이 열리고, 로보콩이 뛰어 바나나모양의 차를 타고 뛰어내리는 방식인데, 3기에서는 아래로 내려가 지하에서 로보콩 다리를 조립하고, 캔 모양의 캡슐을 타고 올라가고 꺠는 형식으로 바꼈다. [3] 3기에서는 코끼리 모양의 청소기로 빨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