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크루세이더 퀘스트)
1. 개요
2. 배경 설정
2.1. 용사 상호작용
- 헤임
- 로키 : 저는 무대 위에서 내려가기가 너무너무 싫은 어릿광대거든요!
- 헤임 : 당신은 우리에게 성역의 위치를 알려준... 어떻게 살아있지?
- 볼프강
- 로키 : 켁, 재미 없어보이는 아저씨로군!
- 볼프강 : 설산의 밀렵꾼들 보다 질 나쁜 사내로군!
- 레이븐
- 로키 :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간답니다!
- 레이븐: 와, 광대다! 이런 변방마을에는 어쩐일로?
- 토르
- 로키 : 같은 민머리끼리 너무 박하게 굴지 맙시다~
- 토르 : 노스가르드에 혼란을 불러오는 자는 용서할 수 없네!
3. 용사 정보
3.1. 승급
3.2. 능력치
3.3. 스킬
3.4. 초월무기
3.5. 코스튬
4. 평가
순간딜링 능력은 아주 뛰어나지만 심각한 단점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는 비운의 용사
4.1. 장점
- 어마무시한 딜량
블록스킬이 3체인을 사용하면 초월무기 효과로 250%×6의 높은 계수인데 거기다 7번 풍선을 튕길때 마다 발생하는 깜짝상자가 500%×4으로 상당한 계수이며 그림자마법사와 사용한다면 순간딜량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그 아칸보다도 순간딜량 자체는 우수한 편. 순간 폭딜에 그림자 마법사 컨트롤을 잘하면 한번에 녹아내려 버리는 상위 보스를 볼 수 있다.
4.2. 단점
- 상당히 짧은 사거리
이는 아칸과도 공유하는 문제점인데, 사실 아칸보다도 범위가 상당히 심각하다.
현재 위자드 1티어로 분류되는 안나, 디지의 사거리가 어마무시하게 길다는것을 감안할때, 이는 너무나도 큰 단점.
어마무시한 딜링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로키가 사용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로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보스가 사정거리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풍선 3체인을 난사하여 상자를 발동시켜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안정성이 떨어지고, 클리어시간 자체도 타 조합에 비해 느려진다.
현재 위자드 1티어로 분류되는 안나, 디지의 사거리가 어마무시하게 길다는것을 감안할때, 이는 너무나도 큰 단점.
어마무시한 딜링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로키가 사용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로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보스가 사정거리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풍선 3체인을 난사하여 상자를 발동시켜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안정성이 떨어지고, 클리어시간 자체도 타 조합에 비해 느려진다.
- 느린 모션
가뜩이나 사거리도 짧은데 모션까지 느리다.
위 두가지 이유 때문에 로키는 도전, 토벌등의
상위 컨텐츠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도전3히든, 4정도는 1분이내로
클리어 가능하기야 하지만 다른 편하고 좋은 조합이 많은데
굳이 쓸 필요가 없다.
위 두가지 이유 때문에 로키는 도전, 토벌등의
상위 컨텐츠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도전3히든, 4정도는 1분이내로
클리어 가능하기야 하지만 다른 편하고 좋은 조합이 많은데
굳이 쓸 필요가 없다.
- 딜로스가 생기기 쉬움
사거리와 모션이 좋지 않다보니 블럭을 마구 눌러버리면,제자리에서 틀어박혀 허공에 패시브를 발동하여 엄청난 딜로스가 유발된다.
5. 운영
- PVE
딜이 받쳐주는 용사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깨는것은 문제가
없으며, 애정을 가지고 잘만 키운다면야 도전3 히든, 도전 4까지도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없으며, 애정을 가지고 잘만 키운다면야 도전3 히든, 도전 4까지도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PVP
범위가 매우 짧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5.1. 장비
- 무기
초월무기의 추천옵션은 공격/공격이다. 공격 옵션에는 치명타 피해를 개조한다.
각인석은 분노 세트를 사용한다.
- 공격 개조: 치명타 피해
- 반지
- 주 옵션: 공격력, 치명타 피해
- 보조 옵션: 저항 관통력, 명중률
5.2. 특수스킬
- 그림자 마법사
5.3. 용사 조합
- 로키+오르페오(드레이크)+볼프강
로키를 리더로 3체인 난사 (여건이 안된다면 1체인 난사도 가능하다)를 기본으로 하며, 오르페오는 공공 쌍용공에 헌혈, 드레이크라면 기기 쌍치확에 은혜의 빛을, 그리고 볼프강은 방방 물방/마저에 수호의 혼을 주면 된다.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조합으로, 볼프강의 수호의 혼의 끊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조합으로, 볼프강의 수호의 혼의 끊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6. 기타
'''성역의 봉인 메인 빌런.'''
노스가르드의 소란을 일으킨 주범. 수 백년 전 먼 과거에 설바람 부족의 대주술사로 변신하여 라키에스에게 거짓예언을 하여 고립시키고 헤임/바르닐/로스크바 3형제에게 보물을 통한 헛소문으로 봉인에 유인하여 수호자로써 구속시킨 것이였다. 그 후 설바람 부족을 초토화시키고, 수호자가 된 3형제를 제압하고 고대의 존재를 깨워낸 자이다. 이에 디오네는 용사단장에게 긴급도움을 직접 요청하러 찾아간다.[1]
로기와 후기는 물론이고, 아직 의식이 있는 비요른을 죽은 딸을 이용해 세뇌하여 용사단장을 위협하나[스포일러] 전멸한다. 결국 비요른을 토사구팽한다. 이 후 자신의 행적을 설명하지만, 수호자 3형제는 수 백년 전의 인간이 살아있을 리가 없다 한다.
그 정체는 갇힌 바람, 파묻힌 설산의 주인, 육체를 잃은 화신이였다. 화신의 힘을 얻게 된 로키는 일당을 손수 전멸시키려 하지만, 또다른 설바람 부족인 사스콰치의 빙결의 힘과 용사단장의 분투로 토벌된다. 결국 화신은 봉인되고 인간 로키는 육체만 남게 된다. 이 후에는 수호자 3형제에게 육체가 인도되었다.
[1] 직접 찾아간 이유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서신이 전달되지 않은 것 때문이다.[스포일러] 사실 '''안죽었다''', 에피소드 3이 나오면서 '''이네스''' 라는 3성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꿈에서 깨어난 아이는 겁에 질려 아이버지를 찾지만, 흐르는 눈물이 얼어 뺨에 달라붙어도 닦아줄 이 없이...' 라는 배경 스토리에서 의심을 한 인물이 많았고, 결국 퀘스트에서 자세한 스토리가 등장하면서 확인사살. 이때문에 비요른 스테이지에 이네스를 데려가는 패드립 유저가 많다. 매우 슬픈 스토리와 준수한 디자인 때문에 차라리 승급 전용 용사로라도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유저들의 한탄이 적잖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