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할로윈 나이트
1. 스테이지 32: 할로윈 나이트(halloween night)
- 테마: 0%~25%할로윈 나이트 스킨 > 25%~68%스켈레톤 파티 스킨 > 68%~88%공동묘지 스킨 > 88%~100%할로윈 나이트 스킨
- 체크포인트: 10%,19%,30%,40%,60%,80%
- 플레이 타임: 약 2분
- 어려운 부분[1] : 49%[2], 56%~57%[3], 73%~79%[4], 87%[5], 94%[6]
- 보석 난이도: 중상. 컨트롤이 까다로운 24%의 보석과,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가서 먹어야 하는 15%, 17%, 54%의 보석이 꽤 어렵다. 또 17%의 보석은 2층에서 아래로 떨어져야 먹을 수 있느데 타이밍을 잘 알아야 한다.
- 랜덤박스 난이도 : 순간이동 장치에 얼마나 익숙한가가 곧 랜덤박스 난이도. 85%, 91%의 길 알아내기가 까다로운 랜덤박스나, 46%의 초고속 꺾기를 해야하는 랜덤박스도 그렇지만, 문제는 13%, 16%, 17% ,56%의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먹어야 하는 랜덤박스 때문이다. 이 4개의 랜덤박스는 아래에서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패턴인데 조작법이 의외로 까다롭다. 또 56%의 랜덤박스는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위로 올라간 후 길을 따라 가다가 다시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패턴까지 해야한다.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5성 상위권 수준이라는 평. 11 스테이지 할로윈보다는 어렵고, 한밤의 카니발과는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 된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순간이동 장치가 등장했다. 들어가면 공이 잠시 투명화 되었다가 출구에 도착하면 공이 점프하며 튀어나오는 식의 장치인데, 유적의 그것과는 달리 투명화 상태에선 조작이 불가능하며, 층간 이동도 된다. 다만 이 순간이동 장치의 컨트롤이 생각 외로 은근히 까다로운 게, 공이 나타나는 위치를 미리 알아두고 공이 나오면 나온 위치에 알맞게 손가락을 옮기고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나오는 위치를 외우는 건 둘째치고, 손가락의 위치가 잘 못 되면 조작이 제대로 안 되어서 죽기 십상이니 손가락을 두는 위치까지 외우고 있어야 한다. 이건 그냥 많이 해 보면서 감을 잡는 수 밖에 없다. 이런 특성 때문인지 상당히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오죽하면 이 스테이지는 '''순간이동 장치만 적응해도 반은 온 것'''이라는 평까지 있을 정도. 차라리 유적처럼 알아서 투명화된 상태로 손가락을 직접 움직이는 게 낫다는 평도 많다.[7]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아이템 파란 보석이 추가 되었는데, 60개를 사용하여 이 스테이지를 영구 해금할 수 있으며, '''180개'''를 사용하여 체크포인트에서 무한 부활을 할 수 있다. 참고로 현질로만 획득 가능하다.
여담으로, 깨고 나서는 레벨이 자동으로 잠금 해금된다. 지른 사람은 후회하게 되는 지름길 [8]
2. 보너스 스테이지 20: 스켈레톤 파티(Skeleton Party)
- 테마: 0%~100%스켈레톤 파티 스킨
- 체크포인트: 9%,29%,29%,41%,50%,59%,70%,80%,90%
- 플레이 타임: 약 1분 36초
- 약간 어려운 부분: 71%~72%[9], 95%[10]
- 보석 난이도 :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서 꽤 어렵다. 순간이동 장치를 타야하는 15%, 31%, 60%, 91%, 93%의 보석이 어렵다. 특히 60%의 보석은 할로원 나이트의 랜덤박스 루트 처럼 순간이동 장치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하고 코너링까지 해야 해서 클리어 난이도에 비하면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이 스테이지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호박'''이 출시 되었는데, '''방패 발동 확률 100%'''라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나와 풍뎅이와 쌍벽을 이루는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롤링 스카이 항목의 캐릭터 문단 참조.
[1] 빨간색으로 되있는 구간은 매우 어려운 구간이라는 뜻이다.[2] 장애물들이 마구 튀어나와 헷갈리게 배치되어서 익히기 전에는 고전할 수 있는 부분.[3] 약간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4]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73%~75%에서는 쉬지않고 56%~57%에서보다 더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 여기를 지나도 76%~78%에서는 바닥이 혼란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외워서 건너야 하는 데다 외웠다 한들 컨트롤 자체가 어렵다.[5] 살짝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한다.[6] 바닥이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다.[7] 사실 클리어만 할거면 순간이동 장치가 별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는 되지 않지만 퍼펙트 클리어를 노린다면 순간이동 장치를 엄청 많이 타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된다.[8] 크리스마스 레벨 컬렉션과 할로윈 컬렉션만 포함[9] 살짝 어려울 수 있는 와리가리가 나오는 부분이다.[10] 페이크 부분으로, 무작정 앞으로 가면 해골에 박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