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 브론테스

 


1. 개요
2. 작중 행적
3. 사용 어빌리티
4. 조커 브론테스


1. 개요


슈팅 바쿠간에 등장하는 바쿠간. 성우는 토쿠모토 유키토시 / 이호산

2. 작중 행적


볼트 러스터의 파트너 바쿠간으로 귀족적인 말투에 마술사형을 하고있다. 다크온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루미나 바쿠간. 볼트는 브론테스를 진심으로 애정했던지 버릴 마음도, 바꿀 마음도 전혀 없었으나[1] 26화에서 베가와 함께 밀렌느 파로우가 감정은 필요없단 이유로 멋대로 버려서 나중에 거스 그라브가 주워서 개조.
브론테스를 돌려받으려고 브론테스와 베가를 주워간 거스와 싸웠으나 볼트는 패배하였고, 거스도 배틀뒤에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다는 이유로 원더 레볼루션에 버렸다. 분명 개조하면서 감정을 지웠다지만 희미하게나마 볼트를 부르는걸 보면 아예 사라진건 아닌 듯.[2]여당므로 빛 속성 바쿠간이지만 '''어둠속성 어빌리티도 일부 사용할수 있다'''

3. 사용 어빌리티


  • 루니 매지컬 - 손에서 파동을 내뿜어 게이트 카드와 어빌리티를 한꺼번에 무효화하고 자신의 파워 레벨을 200 올린다.
  • 고스트 셀 - 적의 파워레벨을 100 깎는다.
  • 다크온 사이스 - 다크온 어빌리티. 상대의 파워 레벨을 200 깎는다. 이름 그대로 어둠의 낫을 만들어 공격한다.[3]
  • 질 프론티어 - 적에게 환상을 보여준다. 상대의 파워 레벨을 200 깎는 건 물론 상대의 어빌리티까지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 다크온 하울 트리거 - 다크온 어빌리티. 상대의 파워 레벨을 200 깎는다.
  • 데저트 코브라 - 자신의 파워 레벨을 200 올린다.
  • 오로라 디멘션 - 다크온 어빌리티. 오로라를 만들어 모든 것을 덮어 공격한다. 웅장한 연출에 비해 파워는 자신의 파워 레벨을 100 올리는 게 끝.

4. 조커 브론테스


이 아래의 어빌리티는 거스가 베가와 함께 거둬 조커 브론테스로 '''강제로''' 진화시켰을때의 카오스 어빌리티. 볼트는 브론테스를 되찾기 위해 골리아테스로 싸웠지만 무기력하게 패하고, 결국 브론테스는 거스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며 원더 레볼루션에 내버려지며, 볼트도 어쩔수없이 골리아테스를 쓰게된다.[4] (그 때문인지 다크온 어빌리티들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개조하면서 감정을 지워버렸다고는 하지만 감정이 아직 쥐꼬리나마 남은것인지, 버려진뒤 희미하게 볼트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5]
여담으로 완구는 해외 한정.
  • 위자드 프록시 - 배틀의 장을 빛으로 덮는 환술 계 어빌리티. 보기에는, 자신의 전력 레벨을 상승시키는 어빌리티 같지만,이 어빌리티 파워 레벨이 상승하는 것은 쓰는 사람이 아니라 아군의 바쿠간 (상승 값은 300 포인트)이며, 그것을 모르는 배틀러를 낚을 수도 있다.[6] 이 어빌리티 발동 중에는 조커 브론테스가 아군 바쿠간을 "조종하고있다"는 것과 같다. 자신의 아군의파워 레벨을 300 올리고, 상대의 파워 레벨을 300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 아스트로 스피어(아스타로토피아) - 진화하여 4 개 늘어난 팔의 손바닥에 철구를 4개 만들어 상대 바쿠간에 날린다. 조커 브론테스 그것을 교묘하게 조종해 모든 방향에서 상대 바쿠간에 부딪치게한다. 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상승시켜 상대의 파워 레벨을 400만큼 감소시킨다.
  • 데스 게이츠 - 낫[7]을 생성해 상대의 게이트 카드를 공격해 무효화 한다.상대를 공격이 가능하지만 딱히 전력 변동은 없다.
  • 샤이닝 나이트메어 - 팔에 칼날을 생성해 적을 벤다.자신의 파워 레벨을 400 올린다.
  • 스프라이트 글로우 - 노란색 링으로 적을 공격한다. 상대의 파워 레벨을 300 내린다.
  • 매직 다이스 - 머리에 한 개의 주사위를 출현시킨다. 이것이 무작위로 회전하면 각각의 눈에 준하는 효과를 차례로 발현시킬 수있다. 발동하는 어빌리티는 어디 까지나 '매직 다이스'라는 하나의 어빌리티이지만, 그 특징 상 여러 어빌리티를 연속으로 발동하는 것과 비슷하다.이 어빌리티로 나오는 효과는 주사위 것도 있고 모두 6 종류라고 생각되지만, 현재 알려진 효과와 그 효과가 나타난다 눈은 다음의 3 종류.
    • 1 눈: 4 개 늘어난 손에 각각 레이저 총과 같은 무기를 들고 광선을 발사한다. 자신의 파워 레벨을 200 올린다.
    • 4 눈: 상대 바쿠간에 한줄기 번개를 떨어 뜨려, 파워 레벨을 200만큼 감소시킵니다.
    • 6 눈: 눈 앞에 거울을 만들어 상대 바쿠간의 공격 어빌리티를 반사한다.
  • 트랜스 레이브 일루전 - 진화하여 4 개로 늘어난 팔을 사용하여 펀치 러시를 날린다. 환상을 만들어 상대 바쿠간을 유혹한다던지 다른 속성의 무기를 만들어내는 등의 까다로운 효과가 많은 브론테스로써는 매우 드문 단순한 힘 강요 어빌리티이다. 자신의 파워 레벨을 300 올린다.
[1] 그 이유없는 애정은 진심이였는지 거스가 볼트에게 브론테스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물어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2] 그런데 거스가 제노헤드와 싸울 때 베가와 발칸은 멀쩡하게 말 잘한다.[3] 덤으로, 이 낫은 1기에서 마스카레이드가 초반에 쓰던 다크온 루시퍼의 그 낫을 그대로 유용했다(...)[4] 그런데 볼트가 브론테스를 찾기위해 배틀한뒤 다음 배틀인 36화에서는 슌이 적의 바쿠간을 뺏을 목적(=전력 약화)으로 습격해 배틀, (난입한 바론까지 합쳐)아주 제대로 볼트를 털어버려, 비록 골리아테스를 뺏진않았지만 볼트를 안습하게 만들었다(...)[5] 아마 브론테스에 필사적이였던 볼트를 보고 아주 약간이나마 변화가 찾아온것일수도 있다.[6] 위장술이 꽤 좋은 어빌리티라, 볼트도 처음엔 이게 뭐냐며 당황했다. 그나마 볼트는 브론테스의 전 파트너라 브론테스의 전투 방식을 알고 있어서 이 속임수를 간파했다. 거스도 역시 전직 파트너라며 감탄하기도.[7] 위의 다크온 사이스의 색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