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음악)

 

1. 일정한 마디의 음악을 계속 돌리는 행위
2.1. 가사
2.2. 츠바사 크로니클의 1st ED
2.3. 가사
2.4. 한국 더빙판 번안곡
2.5. 가사
3.1. 가사


1. 일정한 마디의 음악을 계속 돌리는 행위


4마디 8마디 등 일정한 마디를 계속 돌리는 행위다. 이를 활용한 기계로 루프 스테이션이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보여준 그것

2. 사카모토 마아야의 곡


'''ループ'''
<
Maaya_Sakamoto_-_Loop 작성자 KORINA-san
dailymotion에 올려진 영상
사카모토 마아야의 12번째 싱글로 CD 규격은 12CM인 "맥시 싱글"
2015년 5월 11에 빅터 엔터테이먼트가 발매한 곡이다.
직설적이진 않지만 loop라는 이름에 맞게 순환하는 두 사람의 헤어짐과 달림, 순환하여 다시 만나는 내용을 가사로 담은 것이 특징. 마아야의 맑고 투명한 보컬과 밴드풍의 곡이 잘 어울린 곡이다.

2.1. 가사


'''ねえ この街が夕闇に染まるときは'''
[네에 코노 마치가 유우야미니 소마루 또키와]
있지 이 거리가 저녁 어둠에 물들일 때는
'''世界のどこかで朝日がさす'''
[세카이노 도꼬카데 아사히가 사스]
세상 어딘가에서 아침해가 비춰
'''君の手の中 その花が枯れるときは'''
[키미노 테노 나카 소노 하나가 까레루 토키와]
네 손 안의 그 꽃이 시들을 때는
'''小さな種を落とすだろう'''
[치이사나 타네오 오또스다로-]
자그마한 씨앗을 떨어뜨릴 거야
'''踏み固められた土を道だと呼ぶのならば'''
[후미까타메라레타 쯔치오 미치다토 요부노나라바]
밟아서 다져진 땅을 길이라고 부르는 거라면
'''目を閉じることでも愛かなあ?'''
[메오 또지루 꼬토데모 아이 까나-?]
눈을 감는 것도 사랑일까?
'''この星が平らなら二人出逢えてなかった'''
[코노 호시가 타이라나라 후따리 데아에테 나캇'타]
이 별이 평평했다면 두 사람은 만날 수 없었어
'''お互いを遠ざけるように走っていた'''
[오따가이오 또오자케루요-니 하싯'떼 이타]
서로를 멀리 하려는 듯이 달리고 있었지
'''スピードを緩めずに 今はどんなに離れても'''
[스피-도오 유루메즈니 이마와돈'나니하나레테모]
스피드를 늦추지 않고 이젠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廻る奇跡の途中に また向かい合うのだろう'''
[메구루 키세키노 토츄-니 마따 무카이 아우노다로-]
기적이 돌고도는 도중에 다시 마주 볼 수 있을 거야
'''ねえ この街の夕闇が去り行く時に'''
[네- 코노 마치노 유우야미가 사리이쿠 토키니]
있잖아 이 거리의 저녁 어둠이 떠나갈 때에
'''この涙 連れてって'''
[코노 나미다 츠레텟'테]
이 눈물 데려가 줘
'''語りかけてくる文字を小説と呼ぶのなら'''
[카타리카케테쿠루 모지오 쇼우세츠토 요부노나라]
말 걸어오는 문자를 소설이라 부르는 거면
届かない言葉は夢かなあ?
[토도카나이 꼬토바와 유메카나-?]
닿지 않는 언어는 꿈이려나?
'''澱みなく流れてく河に浮かべた木の葉で'''
[요도미나쿠 나가레테쿠 카와니 우카베타 코노하데]
고이지 않고 흘러가는 강에 띄어진 나뭇잎으로
'''海を目指して雲になって雨で降ろう'''
[우미오 메자시테 쿠모니 낫테 아메데 후로-]
바다를 향해 구름이 되어서 비로서 내리자
'''遠い君の近くで落ちた種を育てよう'''
[토오이 키미노 치카쿠데 오치타 타네오 소다테요-]
멀리 있는 네 근처에 떨어진 씨앗을 키우자
'''違う場所で君が気付いてくれるといいんだけど'''
[치가우 바쇼데 키미가 키즈이테 쿠레루토 이인다케도]
다른 장소에서 네가 알아차려 준다면 좋겠지만
'''この星が絶え間なく回り続けているから'''
[코노 호시가 타에마나쿠 마와리 츠즈케떼 이루카라]
이 별이 끊이지 않고 계속 돌고 있으니까
'''小さく開けた窓の外 景色を変え'''
[치이사쿠 아케타 마도노 소토 께시키오 카에]
조금 열린 창문 밖의 경치를 바꾸어
'''私の愛した花 そっと芽生える季節で'''
[와따시노 아이시타하나 솟'토 메바에루 키세츠데]
내가 사랑했던 꽃이 살며시 싹트는 계절에
'''廻る奇跡のその果て また向かい合うのだろう'''
[메구루 키세키노 소노하테 마따 무카이 아우노다로-]
기적이 돌고 도는 그 끝에 다시 마주 할 수 있겠지
'''向かい合うのだろう'''
[무카 이아우노 다로-]
서로 마주할 수 있을 거야
くるるまわるくるくると
[쿠루루 마와루 쿠루쿠루토]
빙그르 도네 빙글빙글하고
くるくる きみの まわりを
[쿠루쿠루 키미노 마와리오]
빙글빙글 너의 주위를

2.2. 츠바사 크로니클의 1st ED



https://youtu.be/iECq9dOj1OA
동년인 2005년 츠바사 크로니클의 1기 엔딩 테마로 사용되면서 쇼트 버전도 만들어졌다. 전주와 1절의 가사 일부가 사라지고 원곡의 마무리 근처가 붙여진 것이 특징.

2.3. 가사


''' ねえ この街が夕闇に染まるときは'''
[네에 코노 마치가 유우야미니 소마루 또키와]
있지 이 거리가 저녁 어둠에 물들일 때는
'''小さな種を落とすだろう'''
[치이사나 타네오 오또스다로-]
자그마한 씨앗을 떨어뜨리겠지
'''踏み固められた土を道だと呼ぶのならば'''
[후미 까타메라레따 쯔치오 미치다토 요부노나라바]
밟아서 다져진 땅을 길이라고 부르는 거라면
'''目を閉じることでも愛かなあ?'''
[메오 토지루 꼬토데모 아이 까나-?]
눈을 감는 것도 사랑일까?
'''この星が平らなら二人出逢えてなかった'''
[코노 호시가 타이라나라 후따리 데아에테 나캇'타]
이 별이 평평했다면 두 사람은 만날 수 없었어
'''お互いを遠ざけるように走っていた'''
[오따가이오 또오자케루 요-니 하싯'떼 이타]
서로를 멀리 하려는 듯이 달리고 있었지
'''スピードを緩めずに 今はどんなに離れても'''
[스피-도오 유루메즈니 이마와 돈'나니 하나레테모]
스피드를 늦추지 않고 이젠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廻る奇跡の途中に また向かい合うのだろう'''
[메구루 키세키노 토츄-니 마따 무카이 아우노다로-]
기적이 돌고도는 도중에 다시 마주 볼 수 있겠지
'''向かい合うのだろう'''
[무카 이아우노 다로-]
마주 볼 수 있을 거야

2.4. 한국 더빙판 번안곡


노래는 정여진이 맡았다.

2.5. 가사


노을빛의 어둠이 내려앉으면
당신의 그곳은 전혀 다른 태양이 떠오르겠죠
끝없이 뻗은 길 위에 눈 감고
내 맘속에 그대를 담으면
살며시 전해오는 마음 사랑일까?
둥근 세상에 살아가기에
우리는 만날 수 있었던 거죠
서로가 다른 곳을 향해 걸어도
다가서는 거죠
잠시 헤어져 멀리 있지만
이 길을 나는 다시 달려가요
돌고 도는 기적을 난 믿어요
우리 만났던 바로 그 때처럼
우리 꼭 만날 수 있어요

3.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의 2nd ED 테마


'''「∞ループ」'''

전체 길이가 3분 정도로 짧은 편인 곡. 작사, 작곡은 나오(ナオ). 록 풍의 반주와 heidi.의 강렬한 보컬이 묻어나는 곡.

3.1. 가사


''' その目に映るもの全て'''
[소노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
그 눈에 비치는 것 전부
'''幻には見えませんか'''
[마보로시니와 미에마셍카]
환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까
'''絡み合い溶けてゆく中'''
[카라미아이 토케테유꾸나카]
서로 뒤얽혀 녹아가는데
'''君は何を感じてるのだろう'''
[키미와 나니오 칸지떼루노 다로-]
그대는 무엇을 느끼고 있는 걸까
'''欲しいものはたった一つ'''
[호시이 모노와 탓타 히토츠]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それは一体何ですか'''
[소레와 잇따이 난데스까]
그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掴むことなど叶わない'''
[츠카무코토나도 카나와나이]
붙잡는 일 따윈 할 수 없어
'''流れてくあの雲の様です'''
[나가레테쿠 아노 쿠모노요-데스]
흘러가는 저 구름 같습니다
'''見てごらん'''
[미테고란]
찾아 봐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라도
'''繋がったその理由を'''
[츠나갓타소노리유우오]
이어진 그 이유를
'''悲しいから縋ろう'''
[카나시이까라 스가로-]
슬프니까 기대겠지
'''そんなものでいいじゃないか'''
[손나모노데이이쟈나이까]
그런 것으로 좋지 않을까
'''飾らないまま迎える美しさよ'''
[카자라나이마마 무카에루 우츠쿠시사요]
꾸밈없이 맞이하는 아름다움이여
'''いつの日にか解ろう'''
[이츠노 히니까 와까로-]
언젠가 알겠지
'''例え何処にいたとしても'''
[타토에 도꼬니 이따또시테모]
만약 어디에 있다고 해도
'''きっとまた会える'''
[킷토 마타 아에루]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어
'''重なり合う君と僕'''
[카사나리아우 키미또 보쿠]
서로 겹쳐진 너와 나
'''その意識は誰のもの'''
[소노이시키와다레노모노]
그 의식은 누구의 것
'''黒の海に投げ出され'''
[쿠로노우미니나게다사레]
검은 바다에 바쳐져
'''波に飲まれ溺れてゆくだけ'''
[나미니 노마레 오보레테유쿠 다케]
파도에 휩쓸려 죽어갈 뿐
'''感じてる'''
[칸지떼루]
느끼고 있어
'''この心'''
[코노 코꼬로]
이 마음
'''僕達を今示して'''
[보쿠타찌오 이마 시메시떼]
우리를 지금 비쳐줘
'''寂しいから縋ろう'''
[사비시이까라 스가로-]
쓸쓸하니까 기대겠지
'''そんなものでいいじゃないか'''
[손나모노데 이이쟈나이카]
그런 것으로 좋지 않을까
'''限られたまま散りゆく美しさよ'''
[카기라레타마마 치리유쿠 우츠쿠시사요]
한정되어 져가는 아름다움이여
'''今度こそは解ろう'''
[콘도 코소와 와카로-]
이번에는 알겠지
'''掌で掬える程の'''
[테노 히라데 스쿠에루 호도노]
손바닥에서 떠올릴 수 있을 정도의
'''優しさを詰めて'''
[야사시사오 츠메떼]
상냥함을 채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