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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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네이버 카페
국내에서 제조 및 판매 되는 보조 배터리. 중소기업 브랜드이다.
보조 배터리 제조 판매를 하고있으며 제품엔 자사 브랜드명인 "리배다(+용량)" 규칙으로 이름이 명명되고있다. 과거엔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사후지원으로 구매자들의 입소문으로 승부하는 전략이였으나 미 파워 뱅크의 등장으로 저렴한 가격은 빛이 바랬다. 그래도 짝퉁이 거의 없고 철저한 사후지원으로 여전히 구매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판매는 네이버샵과 자체 직거래[1] 두 루트로 판매중이며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에 별도의 홍보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일반 판매 외에도 히든 링크를 통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중이다.[2] 구매할땐 후술된 등급품과 같이 비교하며 구매하자. 히든링크 한정해서 11번가로도 판매한다.
자체 판매 외에도 등급품[3]을 일정 기간마다 판매한다. 주로 제조하면서 발생하는 외관 불량품을 판매하기에 성능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비해 일반 판매 제품군 보다 저렴하다. 등급품을 구매해도 일반 제품을 구매한 것과 동일하게 처리되어 무상A.S 및 안심 보험등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등급품은 구성이 바뀌어서 단품 판매가 있을 때가 있는가 하면 묶음판매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항상 원하는 제품이 있는건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내구성도 우수한 걸로도 유명하다. 단적인 예로 구매한지 2년이 넘은 제품의 노후화된 케이스 교환건 A.S으로 받은 제품을 서비스 차원으로 성능 테스트를 했을때 메인보드는 물론 배터리 웨어율도 거의 없을 정도.
제품 외에도 전용 악세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파우치는 별도로 구할 자신이 없다면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네이버 공식 카페는 사실상 사설카페(...)나 다름없이 운영중으로 구매자들 간의 중고판매(...)같은 것도 허용하며 심지어 면도기 같은 리배다 제품과 전혀 관계 없는 물건도 거래된다.
국내제조 판매중인 점 덕분에 사후지원은 확실하다. 중소기업인 덕분인지 구매자와의 소통의 벽이 없기에 소통이 자유롭고 원활하며 특히 제조자 겸 판매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기에 이 점은 확실히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주고있다.
사후지원 외에도 기술지원도 겸하고 있어 자작 보조 배터리에 관한 기술질의도 어김없이 받아준다. 그 외 리튬 이온과 리튬 폴리머의 차이점 같은 정보도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S비용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별도의 안심 보험이라는 서비스를 운용중으로 제품을 구매할때 안심보험을 같이 신청하면 이후 A.S비용을 절감 받을 수 있으며 같이 A.S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6년부터 (신)안심보험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가입한 구매자는 별도의 쿠폰없이 정가의 20%의 가격으로 신품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무료이다 또한 소비자 과실이라 하더라도 동일한 20% 부담에 리퍼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총 2년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구입할 때 같이 서비스 받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일 수 있다. (2년 사용한 제품 변기에 빠뜨려 고장나 신품으로 교체받은 유저도 있다)
무상 A.S는 제품 6개월, 내장 배터리 1년을 제공중이다.
A.S는 고객 변심으로 인한 케이스 색상 교체(...)부터 스펙 변동으로 인한 스펙 최신화 부분 부품 교체, 제품 상태 검진 같은 고장 외 사항부터 메인보드, 배터리 고장 등 모든 범위을 제공하고 있다.
리배다 제품 첫번째 시동을 걸은 제품으로 가장 많은 변화를 거친 제품이기도 하다. 때문에 구매 시기에 따라서 초기 제품의 스펙과 현재 판매하는 제품 스펙 사이의 차이점이 가장 많은 제품이기도하다. 가장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배다 12s, 9s, 29000(시제품), 멀티18(단종) 과 동일하게 SRS기술이 적용된 배터리를 사용한다. 따라서 셀 수명이 굉장히 긴 편.
다만 최신 제품들이 개별 2A 전류을 출력할 수 있는 데 반해 최대 출력이 2포트 합계 3.2A밖에 되지 않으니 동시충전시엔 참고하자. 또한 본 제품 충전시에도 1.5A만 받기에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도 흠.
리배다 제품중 두번째로 출시된 제품으로 13000이라는 대용량을 자랑하며 2016년 현재까지 리배다 제품군 중 가장 큰 용량을 가진 제품이다. 용량에 걸맞게 285g이라는 무거운 무게를 자랑한다.
9와 마찬가지로 출시된 꽤 시간이 흐르면서 스펙의 변동이 많았다. 용량이 용량인 만큼 주로 장거리 여행갈때 챙겨가기 좋다. 다만 무게가 무게인 만큼 전용 파우치 사용을 권장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 또한 1.6A밖에 받지 않아 충전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세번째로 출시된 리배다 제품으로 9의 9000용량보다 작은 7800체급의 제품이다.
두 개의 출력 포트가 동일한 2.1A의 전류를 출력한다. 도한 그동안 투박한 플라스틱과 무거운 쇳덩이(...)와 다르게 우레탄 같은 제질의 케이스라 나름 소프트(?)한 케이스를 가지고있다.
네 번째로 출시된 리배다 제품으로 LG화학의 SRS 리튬 폴리머(나사우주복에 들어가는 바로 그 SRS 맞다)를 채용한 것이 특징. 또한 그간 투박했던 디자인이 최근 트렌드에 맞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신되었다.
12000의 용량을 자랑하면서도 무게도 240 g으로 균형이 잡혀있다. 그리고 충전 전압을 2A를 받기에 충전속도도 적절하며 출력 전류도 2.2A로 최신 디지털 기기들의 충전 전류량에 맞게 전류를 공급해 준다. 두개의 출력 포트는 중 하나는 애플 제품의 고속 충전에 대응한다.
최근 생산품은 퀄컴의 퀵 차지 3.0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구입 할 때 추가 비용(약 2000원 정도)을 지불하거나 구입한 뒤에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퀵 차지 3.0 지원을 추가하면 퀵 차지 3.0 사용이 가능하다. 퀵 차지 3.0 지원 포트는 주황색으로 되어 있으며 충전도 퀵 차지 3.0을 지원한다.
그 외 이번 제품부터 자동 충전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인기가 좋아 자주 품절된다
리배다 12S의 9000mAh 버전. 용량과 크기 차이만 존재하며 그 밖의 스펙은 동일하다.
역시 인기가 좋아 자주 품절된다
2018년 말에 귀뜸 후 2019년 초부터 시제품 판매중인 제품. 2019년 5월 기준 아직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고 소량 판매만 하고 있다.
용량이 무려 28,800으로 자사 제품중 13000을 가뿐히 뛰어넘은 최고 용량이다. 그만큼 무게가 500g에 준하는(정확히는 475g) 무거운 무게를 지닌다.
(용량이 28,800mAh인 이유는 여객기의 배터리류 기내반입 허용 규정이 최대 100Wh이기 때문이다. 3.8v * 28.8A = 109.44Wh로, 기준을 약간 초과하나 실제 기내반입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 제작자가 제작일화에서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입출력 둘다 퀵차지 3.0과 PD 20W를 지원하고있다. 덕분에 용량대비 충전시간은 부담스럽지 않는편. 물론 용량이 용량인 만큼 시간이 걸린다.
특징으로 USB PD를 지원하므로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PD 규격을 지원하는 모든 기기도 충전 가능하다.
다만, PD는 지원하지만 출력이 20W인 탓에 그램, 맥북 계열(c타입), 올웨이즈 등 PD충전을 받는 노트북들은 전력이 모자라 충전이 느린 편이고, 특히 소비전력이 많은 맥북 프로 15인치, 델XPS 계열은 리배다의 출력이 소비전력을 따라가지 못해 맥북의 배터리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잔량 게이지를 확인하지 않고 열심히 작업을 하다 컴퓨터가 셧다운 될 경우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맥의 경우 시스템 종료가 아닌 딥슬립으로 들어가며, 들어가기 전 열심히 경고를 띄워 주니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는 이상 진행하던 작업물이 유실될 염려는 없다)
리배다 네이밍 제품군과 다르게 이 제품들은 단품 판매하는 경우는 한정적이며 보통 등급품과 묶음판매로 판매된다.
가장 용량과 크기가 작은 제품으로 배터리를 딱 하나만 넣은 제품. 크기가 크기다보니 기능은 많이 빈약하다. 자연 방전에 약 1년 전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8500체급의 제품. 위 2600용량의 제품과 이름이 동일하니 주의하자. 판매할때 리배다 ONE 제품명 대신 SP 8500이란 이름으로 판매한다.
바닥면이 메탈 제질이라 내구성이 높지만 무게가 좀 무거운게 흠.
헬로 키티 이미지 제품으로 디자인이 디자인이다 보니 성능보단 귀여워서 찾게되는 제품. 단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기 힘들어 등급품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1. 소개
공식 네이버 카페
국내에서 제조 및 판매 되는 보조 배터리. 중소기업 브랜드이다.
보조 배터리 제조 판매를 하고있으며 제품엔 자사 브랜드명인 "리배다(+용량)" 규칙으로 이름이 명명되고있다. 과거엔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사후지원으로 구매자들의 입소문으로 승부하는 전략이였으나 미 파워 뱅크의 등장으로 저렴한 가격은 빛이 바랬다. 그래도 짝퉁이 거의 없고 철저한 사후지원으로 여전히 구매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판매는 네이버샵과 자체 직거래[1] 두 루트로 판매중이며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에 별도의 홍보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일반 판매 외에도 히든 링크를 통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중이다.[2] 구매할땐 후술된 등급품과 같이 비교하며 구매하자. 히든링크 한정해서 11번가로도 판매한다.
자체 판매 외에도 등급품[3]을 일정 기간마다 판매한다. 주로 제조하면서 발생하는 외관 불량품을 판매하기에 성능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데 비해 일반 판매 제품군 보다 저렴하다. 등급품을 구매해도 일반 제품을 구매한 것과 동일하게 처리되어 무상A.S 및 안심 보험등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등급품은 구성이 바뀌어서 단품 판매가 있을 때가 있는가 하면 묶음판매가 있는 경우도 있고 항상 원하는 제품이 있는건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내구성도 우수한 걸로도 유명하다. 단적인 예로 구매한지 2년이 넘은 제품의 노후화된 케이스 교환건 A.S으로 받은 제품을 서비스 차원으로 성능 테스트를 했을때 메인보드는 물론 배터리 웨어율도 거의 없을 정도.
제품 외에도 전용 악세사리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파우치는 별도로 구할 자신이 없다면 같이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네이버 공식 카페는 사실상 사설카페(...)나 다름없이 운영중으로 구매자들 간의 중고판매(...)같은 것도 허용하며 심지어 면도기 같은 리배다 제품과 전혀 관계 없는 물건도 거래된다.
2. 사후지원
국내제조 판매중인 점 덕분에 사후지원은 확실하다. 중소기업인 덕분인지 구매자와의 소통의 벽이 없기에 소통이 자유롭고 원활하며 특히 제조자 겸 판매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기에 이 점은 확실히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주고있다.
사후지원 외에도 기술지원도 겸하고 있어 자작 보조 배터리에 관한 기술질의도 어김없이 받아준다. 그 외 리튬 이온과 리튬 폴리머의 차이점 같은 정보도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S비용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별도의 안심 보험이라는 서비스를 운용중으로 제품을 구매할때 안심보험을 같이 신청하면 이후 A.S비용을 절감 받을 수 있으며 같이 A.S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6년부터 (신)안심보험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가입한 구매자는 별도의 쿠폰없이 정가의 20%의 가격으로 신품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무료이다 또한 소비자 과실이라 하더라도 동일한 20% 부담에 리퍼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총 2년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구입할 때 같이 서비스 받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일 수 있다. (2년 사용한 제품 변기에 빠뜨려 고장나 신품으로 교체받은 유저도 있다)
무상 A.S는 제품 6개월, 내장 배터리 1년을 제공중이다.
A.S는 고객 변심으로 인한 케이스 색상 교체(...)부터 스펙 변동으로 인한 스펙 최신화 부분 부품 교체, 제품 상태 검진 같은 고장 외 사항부터 메인보드, 배터리 고장 등 모든 범위을 제공하고 있다.
3. 출시중인 제품군
3.1. 리배다 9
리배다 제품 첫번째 시동을 걸은 제품으로 가장 많은 변화를 거친 제품이기도 하다. 때문에 구매 시기에 따라서 초기 제품의 스펙과 현재 판매하는 제품 스펙 사이의 차이점이 가장 많은 제품이기도하다. 가장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배다 12s, 9s, 29000(시제품), 멀티18(단종) 과 동일하게 SRS기술이 적용된 배터리를 사용한다. 따라서 셀 수명이 굉장히 긴 편.
다만 최신 제품들이 개별 2A 전류을 출력할 수 있는 데 반해 최대 출력이 2포트 합계 3.2A밖에 되지 않으니 동시충전시엔 참고하자. 또한 본 제품 충전시에도 1.5A만 받기에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도 흠.
3.2. 리베다 13D
리배다 제품중 두번째로 출시된 제품으로 13000이라는 대용량을 자랑하며 2016년 현재까지 리배다 제품군 중 가장 큰 용량을 가진 제품이다. 용량에 걸맞게 285g이라는 무거운 무게를 자랑한다.
9와 마찬가지로 출시된 꽤 시간이 흐르면서 스펙의 변동이 많았다. 용량이 용량인 만큼 주로 장거리 여행갈때 챙겨가기 좋다. 다만 무게가 무게인 만큼 전용 파우치 사용을 권장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 또한 1.6A밖에 받지 않아 충전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3.3. 리배다 8
세번째로 출시된 리배다 제품으로 9의 9000용량보다 작은 7800체급의 제품이다.
두 개의 출력 포트가 동일한 2.1A의 전류를 출력한다. 도한 그동안 투박한 플라스틱과 무거운 쇳덩이(...)와 다르게 우레탄 같은 제질의 케이스라 나름 소프트(?)한 케이스를 가지고있다.
3.4. 리배다 12S
네 번째로 출시된 리배다 제품으로 LG화학의 SRS 리튬 폴리머(나사우주복에 들어가는 바로 그 SRS 맞다)를 채용한 것이 특징. 또한 그간 투박했던 디자인이 최근 트렌드에 맞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신되었다.
12000의 용량을 자랑하면서도 무게도 240 g으로 균형이 잡혀있다. 그리고 충전 전압을 2A를 받기에 충전속도도 적절하며 출력 전류도 2.2A로 최신 디지털 기기들의 충전 전류량에 맞게 전류를 공급해 준다. 두개의 출력 포트는 중 하나는 애플 제품의 고속 충전에 대응한다.
최근 생산품은 퀄컴의 퀵 차지 3.0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구입 할 때 추가 비용(약 2000원 정도)을 지불하거나 구입한 뒤에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여 퀵 차지 3.0 지원을 추가하면 퀵 차지 3.0 사용이 가능하다. 퀵 차지 3.0 지원 포트는 주황색으로 되어 있으며 충전도 퀵 차지 3.0을 지원한다.
그 외 이번 제품부터 자동 충전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인기가 좋아 자주 품절된다
3.5. 리배다 9S
리배다 12S의 9000mAh 버전. 용량과 크기 차이만 존재하며 그 밖의 스펙은 동일하다.
역시 인기가 좋아 자주 품절된다
3.6. 리배다 29000
2018년 말에 귀뜸 후 2019년 초부터 시제품 판매중인 제품. 2019년 5월 기준 아직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고 소량 판매만 하고 있다.
용량이 무려 28,800으로 자사 제품중 13000을 가뿐히 뛰어넘은 최고 용량이다. 그만큼 무게가 500g에 준하는(정확히는 475g) 무거운 무게를 지닌다.
(용량이 28,800mAh인 이유는 여객기의 배터리류 기내반입 허용 규정이 최대 100Wh이기 때문이다. 3.8v * 28.8A = 109.44Wh로, 기준을 약간 초과하나 실제 기내반입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 제작자가 제작일화에서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입출력 둘다 퀵차지 3.0과 PD 20W를 지원하고있다. 덕분에 용량대비 충전시간은 부담스럽지 않는편. 물론 용량이 용량인 만큼 시간이 걸린다.
특징으로 USB PD를 지원하므로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PD 규격을 지원하는 모든 기기도 충전 가능하다.
다만, PD는 지원하지만 출력이 20W인 탓에 그램, 맥북 계열(c타입), 올웨이즈 등 PD충전을 받는 노트북들은 전력이 모자라 충전이 느린 편이고, 특히 소비전력이 많은 맥북 프로 15인치, 델XPS 계열은 리배다의 출력이 소비전력을 따라가지 못해 맥북의 배터리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잔량 게이지를 확인하지 않고 열심히 작업을 하다 컴퓨터가 셧다운 될 경우 기분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맥의 경우 시스템 종료가 아닌 딥슬립으로 들어가며, 들어가기 전 열심히 경고를 띄워 주니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는 이상 진행하던 작업물이 유실될 염려는 없다)
4. 그 외 제품군
리배다 네이밍 제품군과 다르게 이 제품들은 단품 판매하는 경우는 한정적이며 보통 등급품과 묶음판매로 판매된다.
4.1. 리배다 ONE
가장 용량과 크기가 작은 제품으로 배터리를 딱 하나만 넣은 제품. 크기가 크기다보니 기능은 많이 빈약하다. 자연 방전에 약 1년 전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4.2. 리배다 ONE(SP8500)
8500체급의 제품. 위 2600용량의 제품과 이름이 동일하니 주의하자. 판매할때 리배다 ONE 제품명 대신 SP 8500이란 이름으로 판매한다.
바닥면이 메탈 제질이라 내구성이 높지만 무게가 좀 무거운게 흠.
4.3. 키티5200
헬로 키티 이미지 제품으로 디자인이 디자인이다 보니 성능보단 귀여워서 찾게되는 제품. 단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기 힘들어 등급품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1]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다.[2] 입소문 마케팅 전략중 하나로 네이버 카페를 통해 URL을 찾을 수 있으며 주변에 리베다 카페를 활용하는 지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3]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등급 외'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