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모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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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모륨의 바닥상태 전자배치도
'''L'''i'''v'''ermorium
원자번호 116번.
이름의 유래는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참고로 리버모어는 이 연구소가 위치한 마을인데, 버클륨의 유래가 된 버클리와 동일한 美 캘리포니아에 속한다. 이 도시명의 유래는 처음으로 여기 정착한 목장 주인의 이름(당연히 '리버모어')이라고 한다.
플레로븀과 같이 러시아 두브나 연구소와의 공동 작업으로 발견되었다.
퀴륨-245와 칼슘-48의 핵융합에서 116번 원소(291Lv)가 생성된다는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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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두브나 연구소가 있는 모스크바의 이름을 따서 Moscovium[1] (모스코븀)으로 지을 뻔했으나 리버모륨으로 결정되었다.
2012년 10월 24일 모스크바의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산하 '중앙 학자의 집'에서 플레로븀과 함께 명명식을 열었다.
2017년에는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도 합성에 성공했다. 기사 퀴륨-248과 칼슘-48을 이용하여 합성하였다.
산화리버모륨(LvO3[2] , LvO[3] ), 플루오린화리버모륨(LvF4, LvF2), 염화리버모륨(LvCl2), 브로민화리버모륨(LvBr2), 아이오딘화리버모륨(LvI2) 등의 화합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