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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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구체관절인형 업체. 링크
L-type(67cm급), M-type(40cm급), D-type(26cm급), K-type(10~19cm급, 축생 포함)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뿔이나 동물귀 파츠를 판매한다. 일반 헤드에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
초기의 M-type 중심의 판매를 했을 때는 대부분의 제품이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타사와 달리 제품별로 개성이 강한 편이었다. 라인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색깔이 드러나는중.
Project Doll이라고 해서, 독특한 형태의 인형도 판매하고 있다. Ent 시리즈나 Mikhaila 등이 있다.
해외에서 표절시비가 있었다. 이전에도 미술작품 등에서 아이디어를 종종 차용하여 논란을 일으켰는데(참고), 프랑스의 Dust of Dolls라는 사이트의 인형사가 제작한 Püns 타입의 인형과 Mikhaila의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사실 둔부가 발달된 형태야 어쩌다 발매시기가 겹쳤다고도 변명할 수 있었지만, 리케월드 측에서 올린 Mikhaila의 제작기에 Püns 사진을 프린트한 종이가 발견되면서 상황이 난처하게 됐다. 구글에서 leekeworld boycott이라고 검색하면 와르르 뜬다. 해외에서 잠시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었으나 이제는 사그라 글었다. 그 여파인지 현재는 가발 위주로 판매를 하는 모습이다.
한국의 구체관절인형 업체. 링크
L-type(67cm급), M-type(40cm급), D-type(26cm급), K-type(10~19cm급, 축생 포함)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뿔이나 동물귀 파츠를 판매한다. 일반 헤드에 자석으로 고정하는 방식.
초기의 M-type 중심의 판매를 했을 때는 대부분의 제품이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타사와 달리 제품별로 개성이 강한 편이었다. 라인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색깔이 드러나는중.
Project Doll이라고 해서, 독특한 형태의 인형도 판매하고 있다. Ent 시리즈나 Mikhaila 등이 있다.
해외에서 표절시비가 있었다. 이전에도 미술작품 등에서 아이디어를 종종 차용하여 논란을 일으켰는데(참고), 프랑스의 Dust of Dolls라는 사이트의 인형사가 제작한 Püns 타입의 인형과 Mikhaila의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사실 둔부가 발달된 형태야 어쩌다 발매시기가 겹쳤다고도 변명할 수 있었지만, 리케월드 측에서 올린 Mikhaila의 제작기에 Püns 사진을 프린트한 종이가 발견되면서 상황이 난처하게 됐다. 구글에서 leekeworld boycott이라고 검색하면 와르르 뜬다. 해외에서 잠시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었으나 이제는 사그라 글었다. 그 여파인지 현재는 가발 위주로 판매를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