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젠아카이역
신역사
(구역사, 2007년 촬영)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센세키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홈과 역사는 건널목으로 연결되어 있다. 야모토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으로 도호쿠 종합서비스가 역무를 맡고 있다. 도호쿠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불통 상태에 빠졌으며, 그 해 7월 개통되면서 임시역사를 쓰다가 이후 2012년 신역사가 준공되었다.[1]
역 주변에는 JR 히가시니혼 리쿠젠아카이 변전소, 센세키 병원, 미야기아카이 우편국 등이 있다.
'''완급결합'''
(구역사, 2007년 촬영)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센세키선의 역이다.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홈과 역사는 건널목으로 연결되어 있다. 야모토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으로 도호쿠 종합서비스가 역무를 맡고 있다. 도호쿠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불통 상태에 빠졌으며, 그 해 7월 개통되면서 임시역사를 쓰다가 이후 2012년 신역사가 준공되었다.[1]
역 주변에는 JR 히가시니혼 리쿠젠아카이 변전소, 센세키 병원, 미야기아카이 우편국 등이 있다.
'''완급결합'''
[1] 당초에는 2011년 4월 1일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복구 작업이 산적해 있어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