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젠하시카미역
陸前階上駅 / Rikuzen-Hashikam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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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재 BRT역사 겸용)
(대지진 후의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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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정류장
일본 미야기현 케센누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케센누마선의 역이다. 영업 당시에는 케센누마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으로,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이었다. 그러나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철도운행은 3월 11일 이후 중지 상태이다.
도호쿠 대지진을 겪고서도 역사는 멀쩡했기 때문에 선로만을 걷어내고 그곳을 BRT 정류장으로 쓰고 있다. 2014년 기준 일일 평균 BRT 승차량은 66명.
역 주변에는 우편국과 고등학교(현재 가설교사로 운영중)가 있다. 역 동편은 바다에 접해있어 쓰나미 피해가 컸기 때문에 아직 많은 곳에서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서편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마을의 기능이 원활히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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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재 BRT역사 겸용)
(대지진 후의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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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정류장
일본 미야기현 케센누마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케센누마선의 역이다. 영업 당시에는 케센누마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으로, 섬식 승강장의 지상역이었다. 그러나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철도운행은 3월 11일 이후 중지 상태이다.
도호쿠 대지진을 겪고서도 역사는 멀쩡했기 때문에 선로만을 걷어내고 그곳을 BRT 정류장으로 쓰고 있다. 2014년 기준 일일 평균 BRT 승차량은 66명.
역 주변에는 우편국과 고등학교(현재 가설교사로 운영중)가 있다. 역 동편은 바다에 접해있어 쓰나미 피해가 컸기 때문에 아직 많은 곳에서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서편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서 마을의 기능이 원활히 돌아가고 있다.
[1] 이설된 BRT 정류장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