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장 원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이며 얻는 방법은 레이드 던전인 화산심장부의 네임드가 도안을 드랍한다.
아이템 스탯은
하지만 보호 성기사가 착용할 경우 대 도적/야드용 최종병기가 된다. 보호 성기사는 보루와 신성한 방패 특성으로 방패막기 확률을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서 방막 확률이 전 직업 중 최고였고, 토륨 스파이크 + 마력장 원반 + 응보의 오라 + 신성한 방패 연마로 1회당 100이 넘는 반사데미지 풀옵션을 갖출 수 있었다. 전 클래스 중 최고의 생존성을 자랑하던 보호기사가 이 세팅으로 활보하고 다니면 거의 모든 클래스가 싸우기를 포기하는 수준이었다. 오리지널 시기 딜러 클래스들은 체력이 5000을 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안 그래도 바퀴벌레같은 보호 성기사를 때리면 100씩 반사되니 이길 길이 없던 것.
불타는 성전에 들어서는 플레이어의 체력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에 반사데미지 옵션이 별 의미가 없었지만, 가끔 저렙던전 버스를 태워주는 성기사가 애용했다.
아이템 스탯은
- 제한조건 : 기계공학 300
- 방어도 2548
- 방어율 44
- 체력 +11
- 방패로 방어에 성공하면 전자기장을 방출하여 주위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로 인해 방패가 내구도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 성기사가 착용할 경우 대 도적/야드용 최종병기가 된다. 보호 성기사는 보루와 신성한 방패 특성으로 방패막기 확률을 +60%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서 방막 확률이 전 직업 중 최고였고, 토륨 스파이크 + 마력장 원반 + 응보의 오라 + 신성한 방패 연마로 1회당 100이 넘는 반사데미지 풀옵션을 갖출 수 있었다. 전 클래스 중 최고의 생존성을 자랑하던 보호기사가 이 세팅으로 활보하고 다니면 거의 모든 클래스가 싸우기를 포기하는 수준이었다. 오리지널 시기 딜러 클래스들은 체력이 5000을 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안 그래도 바퀴벌레같은 보호 성기사를 때리면 100씩 반사되니 이길 길이 없던 것.
불타는 성전에 들어서는 플레이어의 체력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에 반사데미지 옵션이 별 의미가 없었지만, 가끔 저렙던전 버스를 태워주는 성기사가 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