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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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의 등장인물로 소드 아트 온라인 외전 '칼리번 실패편'에서 등장한다.
알브헤임 온라인의 운영사인 '''유밀'''의 아르바이트생으로 깜빡증이 있는 덤벙이이다.
'''카디널'''의 '''퀘스트 자동 생성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고 장난삼아 이리저리 만져본 후에 깜빡하고 종료시키지 않은채 퇴근. 다음날 퀘스트 생성 프로그램이 그동안 봉인당해있던 울분을 풀듯이 대폭주하여 만들어낸 것이 바로 아인크라드를 떨어뜨려 알브헤임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한 '''칼리번 퀘스트'''였다.
'''성공편'''인 8권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인터넷 연재버전인 '''실패편'''에서만 등장. 그 엄청난 사태의 주인공이면서 '에헤헤~★'하고 웃어재끼는 통에 상관에게 '네가 가서 알아서 해결하고와!'라는 소릴 듣고 강제로 다이브당했고, 이후 GM플레이어로서 키리토일행들과 함께 알브헤임 붕괴 퀘스트에 도전하기로 한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등장인물로 소드 아트 온라인 외전 '칼리번 실패편'에서 등장한다.
알브헤임 온라인의 운영사인 '''유밀'''의 아르바이트생으로 깜빡증이 있는 덤벙이이다.
'''카디널'''의 '''퀘스트 자동 생성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고 장난삼아 이리저리 만져본 후에 깜빡하고 종료시키지 않은채 퇴근. 다음날 퀘스트 생성 프로그램이 그동안 봉인당해있던 울분을 풀듯이 대폭주하여 만들어낸 것이 바로 아인크라드를 떨어뜨려 알브헤임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한 '''칼리번 퀘스트'''였다.
'''성공편'''인 8권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인터넷 연재버전인 '''실패편'''에서만 등장. 그 엄청난 사태의 주인공이면서 '에헤헤~★'하고 웃어재끼는 통에 상관에게 '네가 가서 알아서 해결하고와!'라는 소릴 듣고 강제로 다이브당했고, 이후 GM플레이어로서 키리토일행들과 함께 알브헤임 붕괴 퀘스트에 도전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