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제목은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Forever Marshall Islands)이며 작곡가는 한국의 대중음악가인 길옥윤, 작사가는 마셜 제도의 초대 대통령인 아마타 카부아.[1]

[1] 일본계 마셜 제도인으로 마셜 제도 독립의 주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