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쇼자에이

 

[image]
'''사진 가운데의 인물이다.'''
'''트락토르 사지 No.7 '''
'''마수드 솔레이마니 쇼자에이
(Masoud Soleimani Shojaei)
'''
'''생년월일'''
1984년 6월 9일
'''국적'''
[image] 이란
'''출신지'''
시라즈
'''신체조건'''
185c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스트라이커
'''소속팀'''
사나트 나프트 (2002~2003)
사이파 (2003~2006)
알 샤르자 (2006~2008)
CA 오사수나 (2008~2013)
UD 라스 팔마스 (2013~2014)
알 샤하니아 (2014~2015)
알 가라파 (2015~2016)
파니오니오스 (2016~2017)
AEK 아테네 (2018)
트락토르 사지 (2018~)
'''국가대표'''
83경기 8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1. 개요


이란의 축구선수. 현재 이란의 트락토르 사지 소속이며,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1999년 사나트 나프트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나 2000년에 사이파 유소년팀으로 옮겨가서 2002년까지 사이파 소속 유스로 뛰었다. 2002년 사나트로 다시 옮겨와 프로 계약을 맺고 데뷔했으며, 02/03 시즌 후 사이파로 이적한다. 사이파에서 3시즌을 뛰면서 총 61경기에 출전했으며, 05/06 시즌 후 UAE의 알 샤르자로 이적한다. 샤르자에서 쇼자에이는 2시즌 동안 40경기 12골로 준수한 활약을 했고, 이후 몇몇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받게 된다. 최종적으로 대표팀 동료 네쿠남이 있는 오사수나를 선택했고, 이적 첫 2년동안 75경기에 나서며 많은 기회를 부여받는다. 하지만 11/12 시즌을 부상으로 완전히 날리면서 폼이 떨어졌고, 시즌 후 2부 리그의 라스 팔마스로 이적한다. 팔마스에서 31경기 6골로 나름대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쇼자에이는 스페인에서 더 뛰지 않고 2014년 카타르의 알 샤하니아로 이적했고, 시즌 후에는 알 가라파로 이적한다. 가라파에서 1년 간 뛴 후 쇼자에이는 그리스 리그의 파니오니오스로부터 이적제안을 받았고, 이를 받아들여 1년 계약으로 입단한다. 전반기 리그와 컵을 포함해 15경기에 나서서 4골을 넣었고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리고 2018년 겨울, AEK 아테네로 이적한다.
2018년 이란의 트락토르 사지로 복귀한다

3. 국가대표


2004년 11월 라오스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처음으로 데뷔전을 가졌고, 독일 월드컵 명단에도 포함되어 앙골라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한다. 2009년 사우디와의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고, 이후 한국 원정에서도 골을 넣었으나 이란은 결국 최종예선에서 탈락한다. 이후 2011 카타르 아시안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대표팀에 포함되어 출전했다.
그런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와중에 같은 팀동료인 에흐산 하즈사피와 같이 난데없이 축구협회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파니오니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선수는 지난 2017년 8월 4일 새벽 4시(한국시각)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2라운드에서 이스라엘 클럽 마카비 텔아비브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0-1로 졌고 이스라엘 원정에서도 0-1로 진 팀은 탈락했는데 적성국가 팀이랑 경기를 했다는 이유로 국대 선수에서 영구 퇴출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 두 선수는 지난 7월 28일 텔 아비브 네타냐 위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라운드 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란 국적 선수라 이스라엘에서 비자 발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렇기에 일단은 국적 문제로 이스라엘도 이랬기에 피파에서도 이란만 닥달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서술되었으나 비자 발급 거부랑 다르게 정치적으로 국대선수 징계는 상황이 다르기에 이란 축구는 계속 이러다간 쿠웨이트처럼 될 가능성이 크다.
당연하지만, 이란 여론은 격분하고 있고 케이로스 감독도 이 처분을 무르지 않으면 국대 감독 사임하겠다고 강력반발 중이다. 게다가, 쇼자에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직후 이란 선수단의 일원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해 알리 하메네이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쇼자에이는 종교적 율법 문제로 여성들의 스포츠 경기장 방문을 불허하고 있는 문제를 거론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이 조치를 해제해달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정치적 보복을 당한 거 아니냐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그럼에도 모하메드레자 다바르자니 체육부 장관은 이 징계를 옹호하고 있다. 정작 이란 축구협회는 이 징계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피파에 가서 서문을 내며 부정하고 있는 거랑 대조적이다. 그러나. 결국 흐지부지 넘어간 듯 싶다. 2018년 들어서도 이 징계가 이뤄지지 않고 이란의 월드컵 진출 여부에 대하여 뭐라는 게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 이 징계가 이뤄져 월드컵 진출에 타격이 가면 엄청난 여론 반발이 일어날게 뻔하기 때문일 듯 하다. 쇼자에이는 이란의 11월 a매치 명단까지는 들지 못했으나 3월 a매치 명단서 포함되었고 월드컵 예비명단에도 발탁되어 사실상 징계는 무효화된 것으로 보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