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커레이드(포가튼 렐름)
The Masquerade
언씬의 하부조직. 간부 중 하나인 도플갱어 고넬이 "아킬라 게라린"이라는 신분으로 운영하는 잠입, 정찰, 정보수집에 특화된 용병단.
대원 수는 100명 이상으로 추정되나 대다수가 언제든지 잘라버릴 수 있는 정보 수집원들인데다 정식 요원인 첩보원들은 모두가 강력한 초능력자의 정신 방어 주문 효과를 받고 있고, 각 요원은 자신의 상사와 다른 2명의 동료들까지만 알고 있기에 웬만한 정보력으로는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 마법사와 도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두각을 나타낸 것은 대략 1355 DR 쯤으로 해당 업종 내에서는 견줄만한 조직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보통 정보를 수집하거나 잠입하는 의뢰를 맡는 등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때에 따라서는 직접 전쟁에 참전하여 포위망을 돌파하거나 성문을 여는 임무를 맡는다. 보수는 하루 평균 100gp를 청구한다.
아직까지 이들의 진정한 목적이 언씬의 소드 코스트 지배를 위한 초석 다지기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없다.
언씬의 하부조직. 간부 중 하나인 도플갱어 고넬이 "아킬라 게라린"이라는 신분으로 운영하는 잠입, 정찰, 정보수집에 특화된 용병단.
대원 수는 100명 이상으로 추정되나 대다수가 언제든지 잘라버릴 수 있는 정보 수집원들인데다 정식 요원인 첩보원들은 모두가 강력한 초능력자의 정신 방어 주문 효과를 받고 있고, 각 요원은 자신의 상사와 다른 2명의 동료들까지만 알고 있기에 웬만한 정보력으로는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 마법사와 도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두각을 나타낸 것은 대략 1355 DR 쯤으로 해당 업종 내에서는 견줄만한 조직이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보통 정보를 수집하거나 잠입하는 의뢰를 맡는 등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때에 따라서는 직접 전쟁에 참전하여 포위망을 돌파하거나 성문을 여는 임무를 맡는다. 보수는 하루 평균 100gp를 청구한다.
아직까지 이들의 진정한 목적이 언씬의 소드 코스트 지배를 위한 초석 다지기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