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형태와 색과 소리''' ココロのカタチとイロとオト The shapes and colors and sounds of the 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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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HULOTTE ROI |
| 발매일 | 2020년 12월 25일 |
| 장르 | 마음으로 느끼는 연애 노벨 |
| 플랫폼 | [image] 8/10 |
| 시나리오 | 햐쿠유 나리타(百憂なりた)[1]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신인 혹은 기존 시나리오 라이터의 다른 필명으로 추측된다. |
| 원화 | 이케가미 아카네(池上茜)[2] 본작을 포함한 HULOTTE의 모든 작품에 개근한 원화가이다. |
| 음악 | Peak A Soul+ |
| 디렉터 | 유아사 토모후미(湯浅智史) |
| <color=#ffffff> ''' OP: ココロのカタチとイロとオト[br] 마음의 형태와 색과 소리''' | |
| 작사 노래 | Duca |
| 작곡 편곡 | ANZIE |
| 무비 | 니라이카나이 스튜디오(ニライカナイスタジオ)(LHa, rapiecage) |
HULOTTE의 자매 브랜드 HULOTTE ROI에서 데뷔작으로 발매한 에로게로, 약칭은 코코카타(ココカタ). 팬디스크를 제외하면 HULOTTE 최초의 저가형 작품이다.'''그리고, 내
마음 은 다시 한번……눈부신 색과 소리에 감싸였다――''''''(そして、僕の
心 はもう一度……きらびやかなイロとオト包まれた――)'''
'''Then, my heart has been filled with radiant colors and sounds once again.'''
| 츠키모리 시키는 타고난 신기한 힘에 의해, 타인의 마음을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그것은 직접적인 『목소리』인 경우도 있고, 『분위기』인 경우도 있고, 혹은 『색』인 경우도 있는 등 다양했지만, 어쨌든 시키에게는 본래 보이지 않을 터인 것이 보였고, 그 결과로 어린 시절부터 괴로운 나날을 보내 왔다. 시키는 타인의 마음 따위 알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만난 『마음이 보이지 않는』 소녀, 호시나 하루네. 시키의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만난 적 없는 존재. 시키는 그 일로 하루네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고, 이윽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된다. 시키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찾아온 안식의 나날.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나날. ……하지만 이윽고 시키는, 자신 안에 있는 모순을 깨닫는다. 『하루네의 마음을 더욱더 알고 싶다』 『하지만, 이 이상 알게 되는 건 무섭다』 ――상반되는, 두 개의 마음을. 행복했을 터인 시키의 마음에 잔물결이 일어나, 하루네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마는데…… 과연, 시키와 하루네는 그 시련을 뛰어넘고, 진정한 의미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
| 본작의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사람의 마음이 『보이고』 『들리기』 때문에, 기분 나쁜 아이로 취급당하고, 사람의 안 좋은 부분을 잔뜩 보고 들어온 탓에, 사람과의 교제를 거부하게 되어 버린 소년. 부모 또한, 지쳐서 떨어지게 되어 현재는 혼자 사는 중. 실제로는 상냥하고 감수성도 풍부하지만, 과거 탓에 좀처럼 패기가 나오지 않아, 무기력해져 있다. 스포츠도 나름대로 잘 하지만, 아무래도 무기력하다 보니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공부도 그럭저럭이라, 마음만 먹으면 스펙은 높을 것이다. 그래도 하루네와 연인 사이가 되어, 무기력한 부분은 조금씩 개선해가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 하루네와 카즈사 앞에서만이고,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하루네와 카즈사의 직설적인 감정표현에는 약해, 항상 페이스를 흩뜨리고 있다. |
| 여름의 맑게 개인 하늘처럼 밝고 명랑한 소녀. 무심하고 느긋하고, 조금 조잡하다. 천연에 차분한 성격이라 어딘가 어긋나 있지만,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거나, 순정 만화를 곧잘 읽는 등, 내심은 상당한 소녀. 용모도 성격도 귀엽지만, 나이 치고는 어리게 보이고, 몸집이 작은 탓도 있어서인지, 어째서인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더불어 몸의 돌출도 적은 소동물계. 공부는 나름대로 우수. 스포츠는 보통. 요리는 특기. 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조금 요령이 없고, 둔하다. 시키의 신기한 능력이 듣지 않는 존재이며, 이것을 계기로 시키와 가까워져, 연인 사이가 되었다. |
| 하루네의 최고의 친구를 자칭하는, 그녀의 소꿉친구. 저돌맹진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올곧은 성격. 서투르고 조금 화를 잘 낸다. 공부는 굉장히 못한다. 스포츠는 만능 타입. 애초에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타입. 성격에 표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시키로서는 『읽은』 마음과 태도가 항상 같기 때문에 상당히 어울리기 쉽고, 반에서도 인기인. 시키와 하루네가 관계를 깊여가는 중에 시키와 알게 되어, 부부 만담 같은 싸움 친구가 된다. 하루네를 시키에게 빼앗겨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까칠했지만, 서서히 그를 인정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