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키칸)
아키칸의 등장인물.
원작에서만 등장하는 아키칸으로, 오너인 켄스케가 마신 알루미늄 캔인 야채쥬스가 소녀화된 아키칸. 숏컷에 가벼운 소바쥬[1] 를 한 흑색메이크업의 여성.
야채쥬스의 아키칸이라서 그런지 종이에 야채스틱을 담아서 먹는다. 그리고 야채를 먹으면 힘이 강해진다고.
성격은 등장 초기엔 켄스케처럼 난폭하고 주먹이 먼저 나가는 등, 그런 성격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켄스케와 카케루가 대전을 할 때, 켄스케의 승리를 기원하며 멀리서나마 '오햐쿠도(御百度/신사(神社)나 절 경내에서, 일정한 거리를 백 번 왕복하며, 그때마다 배례·기원을 되풀이하는 일.)'을 하는 등 평소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녀같은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른 아키칸과 다름이 없는 듯 하다. 이쪽도 멜론과 마찬가지로 츤데레.
켄스케가 패배한 후, 켄스케 자신의 내면 변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소바쥬 스타일의 헤어에서 일반적인 숏컷 헤어로 변하고, 흑색 메이크업도 하지 않아, 더 내추럴한 메이크업 상태가 되었다고 함. 활동적인 것은 변함업지만 그 인상은 '불량갸루소녀'에서 '매우 건강한 체육계 소녀'로 변하였다고 함.
최근에는 요리와 마사지에 열중하고 있으며, 켄스케를 위해 향상하고자 매일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켄스케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이상한 실험과 프로 레슬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음료마법으로, '지베테리언스(야채의 정령을 소환해 공격·방어하는 마법)[2] '와 '믹스드 베지더블'라는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4권 이후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6권 단편집에서 등장하고, 9권에선 a(코로아)와 멜론들과 함께 싸운다.
원작에서만 등장하는 아키칸으로, 오너인 켄스케가 마신 알루미늄 캔인 야채쥬스가 소녀화된 아키칸. 숏컷에 가벼운 소바쥬[1] 를 한 흑색메이크업의 여성.
야채쥬스의 아키칸이라서 그런지 종이에 야채스틱을 담아서 먹는다. 그리고 야채를 먹으면 힘이 강해진다고.
성격은 등장 초기엔 켄스케처럼 난폭하고 주먹이 먼저 나가는 등, 그런 성격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켄스케와 카케루가 대전을 할 때, 켄스케의 승리를 기원하며 멀리서나마 '오햐쿠도(御百度/신사(神社)나 절 경내에서, 일정한 거리를 백 번 왕복하며, 그때마다 배례·기원을 되풀이하는 일.)'을 하는 등 평소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녀같은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른 아키칸과 다름이 없는 듯 하다. 이쪽도 멜론과 마찬가지로 츤데레.
켄스케가 패배한 후, 켄스케 자신의 내면 변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소바쥬 스타일의 헤어에서 일반적인 숏컷 헤어로 변하고, 흑색 메이크업도 하지 않아, 더 내추럴한 메이크업 상태가 되었다고 함. 활동적인 것은 변함업지만 그 인상은 '불량갸루소녀'에서 '매우 건강한 체육계 소녀'로 변하였다고 함.
최근에는 요리와 마사지에 열중하고 있으며, 켄스케를 위해 향상하고자 매일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켄스케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이상한 실험과 프로 레슬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음료마법으로, '지베테리언스(야채의 정령을 소환해 공격·방어하는 마법)[2] '와 '믹스드 베지더블'라는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4권 이후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6권 단편집에서 등장하고, 9권에선 a(코로아)와 멜론들과 함께 싸운다.
[1] 머리 스타일의 하나. 머리 끝부터 잘게 파마를 해서 웨이브를 준 것.[2] 생김새는 눈, 코, 입과 팔다리도 있는 귀여워 보이는 생김새이다. 하지만 마이가 힘이 강해질수록 외모가 변한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