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내 숨소리
1. 개요
2. 음원 및 라이브
3. 가사
2옥타브 솔♯(G♯4) 구간은 '''파란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빨간색'''
4. 곡 분석
- 조성: 올림바장조(F♯)
- 최고음: 2옥타브 라♯(A♯4)
5. 여담
- <마지막 내 숨소리>의 원래 사연은 그 유명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여자친구의 선물을 사러 갔다가, 거기서 사고를 당해 생을 마감한 한 남자의 사연[1] 을 들은 가수 김현철이 작사, 작곡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 이 노래는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모곡으로 많이 불리기도 했다.
- 1집 활동 중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이 터졌을 때 이 상황과 유사한 가사를 가지고 있는 마지막 내 숨소리를 후속곡으로 정해 활동했다.
- 엠씨더맥스의 대표적인 사별곡으로 꼽힌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10369, 금영에서는 62613이다.
[1] 사고로 죽어갈 시점에 여자친구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으나,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 당시 통용되던 삐삐에 메시지를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