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바 토시

 


크로우즈 제로의 등장인물. 배우는 아베 료헤이.[1][2]
2편의 호센학원의 간부급 인물 중 하나. 금니가 특징. 그래서인지 슬프게도 무서운 외모로 근처 여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게 전부고 영화에서의 비중은 단역 수준. 카와니시 노보루를 쫓아다닌 것과 스즈란 습격과 마지막의 호센과 스즈란과의 전쟁에서의 등장이 전부. 그래도 다른 두 공기 비중인 시바야마 하야토, 쿠마기리 리키야에 비해선 대사는 많은 편. 험상궃은 얼굴로 비열한 표정을 마구 날려대기 때문에 우루시바라 료 다음으로 비중은 큰 편이다. 단역보다는 B급 조연 느낌. 그리고 이자키 슌에게 리타이어 당한다. 그래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리타이어 당하는 장면도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외모를 버린 대신 비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만화에서는 나루미 타이가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헤드 자리를 놓고 한 판 붙는다. 나루니에게 지긴 했지만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고 싸움 실력은 호센 학원 간부중 2인자. 영화판에선 나루미를 두목으로 인정하고 잘 따른다.
[1] 93년생 가수인 아베 료헤이와는 동명이인이다. 이쪽은 1980년생.[2] 여담으로 이 배우의 이름을 치면, 배우인 아베 료헤이와 가수인 아베 료헤이의 사진이 반반으로 뜨는 광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