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나이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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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의 등장인물.
AE의 관리하에 있는 제7콜로니의 괴수 담당 책임자. 이미지에서 우측 남성이 말린이다. 좌측 여성은 인형인 N-32 유나로, 말린과는 연인 관계이다. 말린은 유나와 사귀는 것을 처음에는 콜로니 관리라는 힘든 업무 속에서 단순한 일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심으로 유나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듯하다.
다만, 남들의 시선에 말린은 매니아, 유나는 더치 와이프 정도로 보였던 것 같다.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유나를 비롯한 오퍼레이터 인형들이 다 똑같이 생긴탓에 누가 유나인지 구분을 못해 홍보 행사 때 본의아니게 유나를 무시하게 됐다. 그래도 유나에 대한 감정은 진심으로 인형 관련 법으로 앞으로 10년은 더 콜로니에서 근무하는 유나를 위해 10년 더 장기근무를 선택할 정도. 유나가 하고 머리끈 역시 말린이 샀다.
첫 등장은 11화. 마라가 입자 반응 검출과 신뢰도 20%지만 메인 AI의 스텔스 기능을 지닌 괴수 387번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듣는다. 하지만 이동경로가 본성 아린이라, 태양풍에 의한 시스템 오류와 관측 장비 고장으로 판단한다.
메인AI의 판단되로 387번 괴수가 나타나 콜로니를 공격한다. 점심 식사 도중 충격으로, 넘어진다. 홍보행사때 유나를 무시한것 때문에 삐진 유나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던 도중, 괴수 출현보고를 받는다. 공격해온 387번의 특징을 파악한 뒤 AE의 신기체인 무인기 AF-1003전기를 사출 시켜 공격하게 한다. 387번은 격추 시켰지만, 발사된 포트 1기를 놓쳤다는 보고를 받고 당황한다.
600번대 괴수의 이동경로 추적과 피난을 명령한다. 체리독이 모두 격추되자 지휘 유닛의 존재를 의심한다. 피난이 완료되면 부분 퍼지로 구획채로 우주로 사출과 AF-1003의 콜로니의 내부 전투를 명한다. 그러고는 유나의 무사를 확인하고는 안심한다.
콜로니의 괴수 침입으로 유나의 머리가 파손되어 인간으로 따지면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녀의 잘려나간 머리를 본 말린은 퀭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그 머리를 소중하게 간직했다.
이후 아린 공략전에 유나의 복수를 위해, 괴수에게 한 방 먹여주겠단 마음으로 아린에 콜로니를 추락시키며 공습을 감행하지만, 블루비틀의 요격으로 사망했다. 애초에 이 임무 자체가 자살임무였다.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1. 개요
AE의 관리하에 있는 제7콜로니의 괴수 담당 책임자. 이미지에서 우측 남성이 말린이다. 좌측 여성은 인형인 N-32 유나로, 말린과는 연인 관계이다. 말린은 유나와 사귀는 것을 처음에는 콜로니 관리라는 힘든 업무 속에서 단순한 일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심으로 유나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듯하다.
다만, 남들의 시선에 말린은 매니아, 유나는 더치 와이프 정도로 보였던 것 같다.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유나를 비롯한 오퍼레이터 인형들이 다 똑같이 생긴탓에 누가 유나인지 구분을 못해 홍보 행사 때 본의아니게 유나를 무시하게 됐다. 그래도 유나에 대한 감정은 진심으로 인형 관련 법으로 앞으로 10년은 더 콜로니에서 근무하는 유나를 위해 10년 더 장기근무를 선택할 정도. 유나가 하고 머리끈 역시 말린이 샀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11화. 마라가 입자 반응 검출과 신뢰도 20%지만 메인 AI의 스텔스 기능을 지닌 괴수 387번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듣는다. 하지만 이동경로가 본성 아린이라, 태양풍에 의한 시스템 오류와 관측 장비 고장으로 판단한다.
메인AI의 판단되로 387번 괴수가 나타나 콜로니를 공격한다. 점심 식사 도중 충격으로, 넘어진다. 홍보행사때 유나를 무시한것 때문에 삐진 유나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던 도중, 괴수 출현보고를 받는다. 공격해온 387번의 특징을 파악한 뒤 AE의 신기체인 무인기 AF-1003전기를 사출 시켜 공격하게 한다. 387번은 격추 시켰지만, 발사된 포트 1기를 놓쳤다는 보고를 받고 당황한다.
600번대 괴수의 이동경로 추적과 피난을 명령한다. 체리독이 모두 격추되자 지휘 유닛의 존재를 의심한다. 피난이 완료되면 부분 퍼지로 구획채로 우주로 사출과 AF-1003의 콜로니의 내부 전투를 명한다. 그러고는 유나의 무사를 확인하고는 안심한다.
콜로니의 괴수 침입으로 유나의 머리가 파손되어 인간으로 따지면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녀의 잘려나간 머리를 본 말린은 퀭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그 머리를 소중하게 간직했다.
이후 아린 공략전에 유나의 복수를 위해, 괴수에게 한 방 먹여주겠단 마음으로 아린에 콜로니를 추락시키며 공습을 감행하지만, 블루비틀의 요격으로 사망했다. 애초에 이 임무 자체가 자살임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