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강(수호지)
수호지의 등장인물.
별호는 옥번간. 뜻은 키가 크고, 살결이 희멀쑥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진정땅에서 조선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화석강을 실어 나른 큰배를 만들라고 다그치는 관리과 시비가 붙어 그를 죽이는 바람에 도망쳐나와 음마천의 등비에게 합류한다.
직업이 조선이라서 수군의 배를 만들는 작업을 한다. 그래서인지 전투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동위, 동맹, 왕정륙과 함께 수부역할을 맡기도 한다.
방랍토벌 목주전에서 완소이과 같이 목주를 치려고 하다가 절강사룡의 복병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맹강은 자살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나 '''대포알에 맞아 펑찍악!''' 최후가 심히 안습이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기량이 77외에는 잉여급이다. 그나마 기량이 좋고 직업이 공인이라서 기량의 경험치가 잘싸여 80대 중반에 도달한다.
별호는 옥번간. 뜻은 키가 크고, 살결이 희멀쑥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진정땅에서 조선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화석강을 실어 나른 큰배를 만들라고 다그치는 관리과 시비가 붙어 그를 죽이는 바람에 도망쳐나와 음마천의 등비에게 합류한다.
직업이 조선이라서 수군의 배를 만들는 작업을 한다. 그래서인지 전투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동위, 동맹, 왕정륙과 함께 수부역할을 맡기도 한다.
방랍토벌 목주전에서 완소이과 같이 목주를 치려고 하다가 절강사룡의 복병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맹강은 자살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나 '''대포알에 맞아 펑찍악!''' 최후가 심히 안습이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기량이 77외에는 잉여급이다. 그나마 기량이 좋고 직업이 공인이라서 기량의 경험치가 잘싸여 80대 중반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