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래버린스
'''Machine Labyrinth'''
기계의 미궁
소닉 러시 어드벤처의 두 번째 스테이지. 플랜트 킹덤에서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지역이다. 스팀펑크 컨셉의 스테이지로, 컨셉에 걸맞게 증기 파이프 장치, 글라이더 등이 있으며, 전작의 미라지 로드와 비슷하게 북으로 옆을 이동하는 장치도 존재한다. 기계장치가 많은 맵이라는 특징에서 전작의 휴즈 크라이시스와도 닮은 면이 있다. 획득 가능한 머티리얼은 브론즈 머티리얼.
시계추라는 말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보스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보스에게서 뻗어나온 추가 맵을 회전하는 보스다. 보스가 회전한다는 점에서는 나이트 카니발의 에그 리브라와도 닮았을지도.
처음에는 파란색의 작은 추만 회전하며, 추를 타격하면 보스에게 올라가며 보스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이렇게 파란 추를 3번 정도 맞추면 옆에서 글라이더같은 게 날라오더니, 노란 추가 추가된다. 노란 추는 중간 크기의 추이며, 이 이후로는 파란 추에 가시가 생기고 사라지는 것이 반복된다. 이때부터 보스의 밑부분이 떨어지며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이 추가된다. 다시 파란 추 3개, 노란 추 3개분의 대미지를 주면 마지막으로 빨간 추가 추가되며, 역시 노란 추에 가시가 생긴다.
체력이 약 40% 남으면 BGM이 바뀌며 빨간 추에도 가시가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가끔 바닥을 굴러다니는 메카가 생성되기도 한다. 체력이 거의 남지 않으면 보스가 추락한다. 이 때 보스 머리의 빨간 부분을 타격하면 클리어.
기계의 미궁
1. 개요
소닉 러시 어드벤처의 두 번째 스테이지. 플랜트 킹덤에서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지역이다. 스팀펑크 컨셉의 스테이지로, 컨셉에 걸맞게 증기 파이프 장치, 글라이더 등이 있으며, 전작의 미라지 로드와 비슷하게 북으로 옆을 이동하는 장치도 존재한다. 기계장치가 많은 맵이라는 특징에서 전작의 휴즈 크라이시스와도 닮은 면이 있다. 획득 가능한 머티리얼은 브론즈 머티리얼.
2. 스테이지 구성
2.1. ACT 1
2.2. ACT 2
2.3. BOSS : 고스트 펜듈럼(Ghost Pendulum)
시계추라는 말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보스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보스에게서 뻗어나온 추가 맵을 회전하는 보스다. 보스가 회전한다는 점에서는 나이트 카니발의 에그 리브라와도 닮았을지도.
처음에는 파란색의 작은 추만 회전하며, 추를 타격하면 보스에게 올라가며 보스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이렇게 파란 추를 3번 정도 맞추면 옆에서 글라이더같은 게 날라오더니, 노란 추가 추가된다. 노란 추는 중간 크기의 추이며, 이 이후로는 파란 추에 가시가 생기고 사라지는 것이 반복된다. 이때부터 보스의 밑부분이 떨어지며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이 추가된다. 다시 파란 추 3개, 노란 추 3개분의 대미지를 주면 마지막으로 빨간 추가 추가되며, 역시 노란 추에 가시가 생긴다.
체력이 약 40% 남으면 BGM이 바뀌며 빨간 추에도 가시가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가끔 바닥을 굴러다니는 메카가 생성되기도 한다. 체력이 거의 남지 않으면 보스가 추락한다. 이 때 보스 머리의 빨간 부분을 타격하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