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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쩔 수 없었어
나부나 입니다. 등롱 띄우기의 노래.
'メリュー(메류)'는
n-buna가 2015년 5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상세
2015년에 투고된
VOCALOID 오리지널 곡중 두 번째로 밀리언을 달성한 곡이다. 나머지 1곡인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송은 짧은 노래를 풀 버전으로 완성해 올린 것이므로 엄밀한 의미의 오리지널 곡으로는 첫 번째라고 할 수 있다.
n-buna가
갯나리 해저담에서 보인 뛰어난 조교 실력을 이 곡에서도 훌륭하게 활용해 '신조교' 태그가 붙었다.
2.1. 달성 기록
* 2015년 5월 16일에 VOCALOID 전당입성 * 2016년 2월 14일 22시 6분에 VOCALOID 전설입성 * 2017년 1월 24일 9시 45분에 200만 재생 달성 * 2017년 12월 14일 6시 48분에 300만 재생 달성 * 2019년 4월 22일 17시 56분에 400만 재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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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4.2. 기타 미디어 믹스
5. 가사
夕陽が落ち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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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히가 오치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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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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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染まる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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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가 소마루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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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물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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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鳴りの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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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나리노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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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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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動を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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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오 카쿠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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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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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に乗った僕は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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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니 놋타 보쿠와 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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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탄 나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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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灰になって征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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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하이니 낫테 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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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재가 되어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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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ばこんな言葉さえ失う言葉が僕に言え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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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토에바 콘나 코토바사에 우시나우 코토바가 보쿠니 이에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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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런 말조차 잃어버린 말이 내게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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灯籠の咲く星の海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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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노 사쿠 호시노 우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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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롱이 꽃피는 별의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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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臓を投げ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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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오 나게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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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내던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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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声も出ないそ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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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코에모 데나이 소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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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목소리도 나지 않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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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じゃ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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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쟈 도-시요-모 나캇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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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선 어쩔 수도 없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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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くもな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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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쿠모 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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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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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くも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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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시쿠모 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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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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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いと思う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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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이토 오모우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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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고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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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いと思う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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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라이토 오모우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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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다고 생각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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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びたバス停の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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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비타 바스테-노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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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버스 정류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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傘を持った僕が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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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오 못타 보쿠가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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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든 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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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でさえ埃を被った夜空の隅に足はつく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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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사에 호코리오 카붓타 요조라노 스미니 아시와 츠쿠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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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조차 먼지를 뒤집어 쓴 밤하늘의 구석에 발이 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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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臓が痛いから死んだふり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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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가 이타이카라 신다 후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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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프니까 죽은 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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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を見な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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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오 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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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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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いっそ死のうと思えた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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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잇소 시노-토 오모에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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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죽으려 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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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こうじゃなか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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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코-쟈 나캇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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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지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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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おかしい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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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시누쿠세니 츠라이난테 오카시-쟈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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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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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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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시누쿠세니 츠라이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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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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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愛さえないこんな世界の色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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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 아이사에 나이 콘나 세카이노 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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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랑마저 없는 이런 세상의 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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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唄を混ぜ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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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노 우타오 마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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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를 뒤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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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どうかしたいと思うくせ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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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도-카시타이토 오모우쿠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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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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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どうもし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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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와 도-모 시나이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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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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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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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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灯籠の咲く星の海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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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노 사쿠 호시노 우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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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롱이 꽃피는 별의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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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臓を投げ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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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오 나게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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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내던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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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声も出ないから死んだふ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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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코에모 데나이카라 신다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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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니까 죽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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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どうもなか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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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테 도-모나캇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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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도 상관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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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もきっとこうで良か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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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모 킷토 코-데 요캇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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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분명 그걸로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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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ずっと遠く笑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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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즛토 토오쿠 와랏타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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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계속 멀리서 웃고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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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wowaka가 이 노래를 들은 후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트윗하자 웃... 크읏... 하면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n-buna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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