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맥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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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의 등장인물.
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세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출신은 불명.
외관이 상당히 외국인 같기에 케이가 처음 보자마자 쫄아서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이름을 물어보자 유창한 일본말로 '''"난 외국인이 아냐. 영어 한마디도 못 해."''' 라며 쿨시크하게 대답했다. 이름이나 외관으로 보아 외국계 혈통임이 확실하지만 아마 혼혈이거나 혹은 일본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영어를 정말 한마디도 못하는 건지 도쿄팀 간츠가 미국팀으로 연락을 했을 때 케이가 말이 통하지 않자 그녀에게 아무 말이라도 좀 해보라고 다그쳤는데 오히려 화를 냈다.
평상시에 여성 멤버들을 제외하면 대화를 나누지 않는 듯 보이나 간츠가 이상 현상을 보이며 전송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자 카제 다이자에몬이 타케시를 부르며 다급해 하는 모습을 보고 그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왠지 카제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심상치가 않다.
최근 연재분에서 격투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실제로 플래그가 섰다! 게다가 초반의 쿨한 모습과 다르게 상당히 데레한 모습까지 보였는데 갭 모에인 듯하다.
연재본에서 카제를 껴안으며 둘이서 함께 전송된다. 전송 시에 일부러 껴안은 것에서 보이듯이 카제에게 상당히 적극적인데, 이 작품의 여자들은 굉장히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남자가 별 행동을 안 해도 알아서 반하고 바로 대시한다. 이 여자 말고도 시모히라 레이카야마자키 안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