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리크루트
[image]
한국에는 2016년 8월 31일 개봉한 메카닉의 후속작. CGV에서만 개봉하고 있다. 그리고 영문 부제목은 Resurrection인데 한국에는 리크루트로 바뀌어 개봉하였다. 제이슨 스타뎀이 1편에 이어 아서 비숍 역으로 되돌아온 영화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으로 스토리나 개연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그냥 머리 비우면서 보는 킬링 타임용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1] 그리고 세번째 타깃역을 맡은 배우는 '''충격적이게 맨인블랙의 요원 케이로 유명한 토미 리 존스다.'''
2016년 9월 14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526,871명. 아직 개봉 2주차에 불과하고 사실상 흥행 성적도 암울하다. 미국 흥행성적도 상당히 암울해서,제작비를 다 거둬드릴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누적 관객수 531,202명으로 망했다. 제작비가 4천만 달런데 월드와이드 다 합쳐서 5600만 달러를 조금 넘게 벌었다. 이 영화의 구세주는 다름아닌 중국인데, 중국의 수익으로 '''제작비 2배가 넘는 수익을 내버렸다.'''
여담으로 주인공이 1번째로 처리하는 타겟의 보디가드 중 1명은 해병대 예비군 군복을 입고 있으며 명찰에 한글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
감옥에서 "꺼져 임마"로 들리는 소리도 나온다. 그리고 1번째 타겟을 처리하고 탈출할 때, 주인공을 끌어올리는 어선에서 "올려 올려"라는 한국말이 나온다.
한국에는 2016년 8월 31일 개봉한 메카닉의 후속작. CGV에서만 개봉하고 있다. 그리고 영문 부제목은 Resurrection인데 한국에는 리크루트로 바뀌어 개봉하였다. 제이슨 스타뎀이 1편에 이어 아서 비숍 역으로 되돌아온 영화에 대한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은 편으로 스토리나 개연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그냥 머리 비우면서 보는 킬링 타임용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1] 그리고 세번째 타깃역을 맡은 배우는 '''충격적이게 맨인블랙의 요원 케이로 유명한 토미 리 존스다.'''
2016년 9월 14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526,871명. 아직 개봉 2주차에 불과하고 사실상 흥행 성적도 암울하다. 미국 흥행성적도 상당히 암울해서,제작비를 다 거둬드릴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누적 관객수 531,202명으로 망했다. 제작비가 4천만 달런데 월드와이드 다 합쳐서 5600만 달러를 조금 넘게 벌었다. 이 영화의 구세주는 다름아닌 중국인데, 중국의 수익으로 '''제작비 2배가 넘는 수익을 내버렸다.'''
여담으로 주인공이 1번째로 처리하는 타겟의 보디가드 중 1명은 해병대 예비군 군복을 입고 있으며 명찰에 한글이 선명하게 나와 있다.
감옥에서 "꺼져 임마"로 들리는 소리도 나온다. 그리고 1번째 타겟을 처리하고 탈출할 때, 주인공을 끌어올리는 어선에서 "올려 올려"라는 한국말이 나온다.
[1] 전작도 그러한 편이나 평가는 크게 갈린다. 이런 B급 액션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개연성은 원래 없는 것이고, 엉성한 CG처리 역시 제작비의 한계라고 치지만 CG처리가 엉성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로케 촬영을 해서 주인공이 나올때만 CG처리되며 개연성은 없더라도 클리셰는 부순 전작과 달리 클리셰를 너무나 철저히 따른다. 무려 전작의 강점을 정반대로 적용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