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레븀

 





'''M'''en'''d'''elevium
악티늄족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 '''10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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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레븀의 바닥상태 전자배치도
1955년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60인치 사이클론을 이용해 아인슈타이늄알파선을 밤새 충돌시켜서 만드는 것으로 생성되었다. 이 실험에 준비된 아인슈타이늄은 '''1피코그램(1조분의 1그램!)'''[1] 으로 소량이었고, 생성에 성공한 멘델레븀 원자는 '''불과 17개'''였다. 이름의 유래는 바로 주기율표의 창시자인 멘델레예프.
그 후의 실험에서 수천개의 멘델레븀 원자를 얻어, 지금은 수백만개의 원자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화학적 성질은 연구 중으로, 산화상태는 2,3가가 있다고 한다.
한자로는 이다.

[1] 다만 원자 개수로 보자면 억단위의 숫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