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정탐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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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허사장(허지옹)
2.1.2. 타오비서(궈원타오)
2.2. 피해자: 전모델
2.3. 용의자 명단
2.3.1. 훈포자(위대훈)
2.3.2. 곽뷰티(궈차이지에)
2.3.3. 신프론(장신청)
2.3.4. 천비서(웨이천)
2.3.5. 사패션(사베이닝)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3.2. 증거적 측면
3.3. 동기적 측면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4.2. 사건의 전말
4.3. 평가
5. 금괴 분배 현황
6. 여담
7. 차회 롤 카드 배정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허사장(허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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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유명 잡지사 MGQ의 사장. 자신의 회사에 이어서 자신이 거주하던 펜트하우스에서까지 살인사건을 목도하게 된다.

2.1.2. 타오비서(궈원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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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2. 피해자: 전모델


여성. 4602호의 주민으로 웬일인지 4601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생전에는 MGQ 잡지사의 모델로 활약했었다고.

2.3. 용의자 명단



2.3.1. 훈포자(위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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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곽뷰티(궈차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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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3.3. 신프론(장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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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천비서(웨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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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MGQ의 직원. 지난 편의 범인이었던 위비서의 동생이라고 한다.


2.3.5. 사패션(사베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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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1세. 한때 유명 잡지사 MGQ에서 근무했었지만, 사건 이후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젠 부동산 중개업자로 직업을 바꾼 듯 하다. 회사에서 일할 때보다 살림이 훨 좋아지고,[1] 회사에서 이미 나온지라 허사장에게 은근히 깐족댄다(...).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 훈포자

  • 곽뷰티

  • 신프론

  • 천비서

  • 사패션


3.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 훈포자
  • 곽뷰티
  • 신프론
  • 천비서
  • 사패션

3.3. 동기적 측면


  • 훈포자

  • 곽뷰티

  • 신프론

  • 천비서

  • 사패션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 사패션 : 5표 [허지옹(최종), 웨이천, 위대훈, 궈원타오, 장신청]
  • 천비서 : 2표 (궈원타오, 사베이닝)
  • 신프론 : 1표 (궈차이지에)
  • 곽뷰티 : 1표 [허지옹(중간)]
  • 훈포자 : 0표
  • 최종 지목: 사패션

4.2. 사건의 전말


  • 진범 : 사패션

4.3. 평가



5. 금괴 분배 현황


플레이어
획득
누적
사베이닝


허지옹


웨이따쉰


웨이천


궈차이지에


장신청



6. 여담




7. 차회 롤 카드 배정


5회 사건: 명성대정탐6/5화
플레이어

비고
사베이닝

-
허중

-
장신청

-
웨이천

탐정
우신

게스트
다장웨이

게스트


[1] 정작 회사 생활 때 받던 월급이 무려 2000만원에 달했다. 연봉이 아닌 월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