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사토시

 



'''모리 사토시'''
''' (森 聡志(もり さとし)'''

[image]
[image]
'''만화'''
'''영화'''

1. 개요


시그널 100의 등장인물.
원작은 사립세이신 고등학교 2학년 C반 남자 16번, 영화는 3학년 C반 21번이다.

2. 작중 행적




2.1. 만화


안경 쓴 조용한 오타쿠 남학생.
이자와 마나부세키 카츠미의 친구다. 이자와와는 달리 세키와 함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덕분에 카시무라 레나의 신뢰를 받아 사카키 소우타와 함께 이자와의 비디오 테이프를 함께 수색하기도 했다. 초반에 탐욕을 부리다가 퇴갤한 이자와, 중간 보너스 게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 세키와 다르게 무난하게 극후반부까지 살아남았다. 그러나 마지막 추가 룰이 적용되자마자 가장 먼저 죽고 만다. 1시간 동안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시그널 75번인 일어선다'''가 발동되어 버린 것. 이 때문에 칼을 자신의 입에 넣고 삼켜 사망한다. 참고로 그가 받은 시그널은 '''일어선다, 화낸다, 달린다.'''(...)로 일어서자마자 변을 당해버렸다.
반에서 27번째 사망자.

2.2. 영화


배우는 야스다 히로토(安田啓人).
2019년 12월 21일 학생들 중 26번째로 프로필이 공개되었다.
성적은 반에서 3등, 전교 등수는 6등이다.
이자와 마나부. 와타나베 노조미, 요네무라 레이카와 함께 반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그룹이며, 모범생이다. 원작에서의 이미지가 영화에서 가장 잘 구현 된 인물이다.
같은 그룹에 속해있는 와타나베 노조미, 요네무라 레이카는 데스게임 시작과 함께 시청각실을 벗어나지 못한채 죽음을 맞이했고, 이자와 마나부 역시 해가 지기 전에 사망해 해당 그룹 중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그러나 소노다 쥬리의 계략에 넘어가 본인이 좋아하던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시그널 061. 만화를 읽는다'''가 발동되어, 축제에서 사용될 예정이였던 전구 꾸러미를 입에 집어 넣어, 감전사 당해 죽음을 맞이한다.
반에서 16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