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타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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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未散. 성우는 원작, TVA 모두 이마이 아사미 키는 155cm 체중은 42kg 스리사이즈:B78-W55-H80.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의 히로인 중 한 명. 주인공 오오지마 유우키보다 한 학년 어리고 말수가 적고 감정이 표정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수께끼의 소녀. 아오미 이사라와는 같은 반이기도 하지만 그다지 친하지는 않다. 말버릇은 '''보통'''. 게임 실력이 뛰어나다. 변덕스럽고 남의 말에 대꾸도 잘 안 하나 주인공의 말은 그나마 잘 따른다. 보통 '''주인공말에만 반응'''을 한다;
고장나 있던 상태의 (KANA라고 표기되어있던)하모니카를 주인공이 고쳐준다.
미치루는 마음의 색으로서, 그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 구별할수 있다고 한다.
영혼과 감정이 섞인 색[1]으로 그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를 분별할 수 있는 듯하다. 그러나 보이는건 이미지이고, 마음에서 생각하는 내용까지는 못본다고 한다. 그 예로 주인공이 처음에 믿지 않는 기색을 하다가 자신이 비슷한 색을 이야기 하자 이해한다.
합숙 2일째 담력 시험에서 도깨비를 보자마자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각난것 처럼 울기 시작한다. 그 계기로 유우키가 미치루를 의식하게 되는데, 담력 시험 이후 자석처럼 미치루가 유우키에게 붙어 다니면서 어쩔 수 없이 합숙 이후 유우키의 집으로 같이 돌아오게 된다. 이후에 치사토가 자신의 이야기[2]를 하면서 미치루가 유우키를 좋아한다고 확신한다.
후에 미치루가 자기 자신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된다. 하지만 며칠 뒤 데이트 마지막날에 카나의 물건인 하모니카를 유우키에게 주면서 이별을 고한다.[3]유우키가 회장이 되어 조사하다보면 자신이 치안부의 스파이라는 정체를 알게 될 것이고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것이 싫다.'라며 도망간다. 도망가는 미치루를 쫓다가 회장에게 치안부의 뒷면과 S특[4], 카나의 이야기, 미치루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된다.
미치루는 초등학교 고학년 전까지는 부모와 같이 살았다. 하지만 방치와 학대, 더 심하면 폭력에 시달렸다[5]. 부친이 행방불명이 되고, 남겨진건 모자뿐이었지만, 미치루의 어머니가 밤에 일을 시작하면서 다른 남자와 살게되었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결국 미치루는 시설에서 살게 된다.
시설에서 감정을 닫은 미치루를 오기바시 카나가 마음을 열게 하려고 노력했고 미치루는 카나에게만은 마음을 열게된다. 지난 겨울에 타카후지에 진학을 한 카나와의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카나를 만나기 위해 미치루가 타카후지에 진학을 생각하였고 S특가 되어 진학을 하게되었다[6]. 야쿠모는 미치루에게 최대한 S특의 임무를 주지 않고 졸업시키려 했고 카나와의 흔적도 지웠다.
다시 만난 미치루에게 자신의 마음의 색을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절대로 미치루를 싫어하지 않으며 무슨색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미치루에게 미치루를 좋아해서 견딜수 없는 색이라고 말하면서 미치루가 마음을 열게 된다.
유우키는 학생회장이 되었고 야쿠모가 유우키에게 회장이 되면 카나를 만나게 된다는 약속을 지켜 카나를 만나게 된다. 카나는 과거의 뺑소니(범인은 치안부의 반 야쿠모세력, 애니 1화 참조)로 인해 반년이 지난 지금도 식물인간인 상태였다. 카나는 미치루의 하모니카 연주소리를 듣고 깨어나게 된다.
아무래도 캐릭터 특성상 본인 루트 외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은 거의 없지만 스미요시 치사토 루트에서는 특유의 능력으로 타코스 직원을 "나쁜 사람"이라고 간파한 식연 유일한 인물로, 유우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치사토를 납치할 수 없게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스턴건을 든 직원에 맞서 유우키의 앞을 가로막는다.
森下 未散. 성우는 원작, TVA 모두 이마이 아사미 키는 155cm 체중은 42kg 스리사이즈:B78-W55-H80.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의 히로인 중 한 명. 주인공 오오지마 유우키보다 한 학년 어리고 말수가 적고 감정이 표정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수께끼의 소녀. 아오미 이사라와는 같은 반이기도 하지만 그다지 친하지는 않다. 말버릇은 '''보통'''. 게임 실력이 뛰어나다. 변덕스럽고 남의 말에 대꾸도 잘 안 하나 주인공의 말은 그나마 잘 따른다. 보통 '''주인공말에만 반응'''을 한다;
고장나 있던 상태의 (KANA라고 표기되어있던)하모니카를 주인공이 고쳐준다.
미치루는 마음의 색으로서, 그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 구별할수 있다고 한다.
영혼과 감정이 섞인 색[1]으로 그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를 분별할 수 있는 듯하다. 그러나 보이는건 이미지이고, 마음에서 생각하는 내용까지는 못본다고 한다. 그 예로 주인공이 처음에 믿지 않는 기색을 하다가 자신이 비슷한 색을 이야기 하자 이해한다.
합숙 2일째 담력 시험에서 도깨비를 보자마자 과거의 트라우마가 생각난것 처럼 울기 시작한다. 그 계기로 유우키가 미치루를 의식하게 되는데, 담력 시험 이후 자석처럼 미치루가 유우키에게 붙어 다니면서 어쩔 수 없이 합숙 이후 유우키의 집으로 같이 돌아오게 된다. 이후에 치사토가 자신의 이야기[2]를 하면서 미치루가 유우키를 좋아한다고 확신한다.
후에 미치루가 자기 자신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된다. 하지만 며칠 뒤 데이트 마지막날에 카나의 물건인 하모니카를 유우키에게 주면서 이별을 고한다.[3]유우키가 회장이 되어 조사하다보면 자신이 치안부의 스파이라는 정체를 알게 될 것이고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것이 싫다.'라며 도망간다. 도망가는 미치루를 쫓다가 회장에게 치안부의 뒷면과 S특[4], 카나의 이야기, 미치루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된다.
미치루는 초등학교 고학년 전까지는 부모와 같이 살았다. 하지만 방치와 학대, 더 심하면 폭력에 시달렸다[5]. 부친이 행방불명이 되고, 남겨진건 모자뿐이었지만, 미치루의 어머니가 밤에 일을 시작하면서 다른 남자와 살게되었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게 된다. 결국 미치루는 시설에서 살게 된다.
시설에서 감정을 닫은 미치루를 오기바시 카나가 마음을 열게 하려고 노력했고 미치루는 카나에게만은 마음을 열게된다. 지난 겨울에 타카후지에 진학을 한 카나와의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이 일어난다. 카나를 만나기 위해 미치루가 타카후지에 진학을 생각하였고 S특가 되어 진학을 하게되었다[6]. 야쿠모는 미치루에게 최대한 S특의 임무를 주지 않고 졸업시키려 했고 카나와의 흔적도 지웠다.
다시 만난 미치루에게 자신의 마음의 색을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절대로 미치루를 싫어하지 않으며 무슨색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미치루에게 미치루를 좋아해서 견딜수 없는 색이라고 말하면서 미치루가 마음을 열게 된다.
유우키는 학생회장이 되었고 야쿠모가 유우키에게 회장이 되면 카나를 만나게 된다는 약속을 지켜 카나를 만나게 된다. 카나는 과거의 뺑소니(범인은 치안부의 반 야쿠모세력, 애니 1화 참조)로 인해 반년이 지난 지금도 식물인간인 상태였다. 카나는 미치루의 하모니카 연주소리를 듣고 깨어나게 된다.
아무래도 캐릭터 특성상 본인 루트 외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은 거의 없지만 스미요시 치사토 루트에서는 특유의 능력으로 타코스 직원을 "나쁜 사람"이라고 간파한 식연 유일한 인물로, 유우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치사토를 납치할 수 없게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스턴건을 든 직원에 맞서 유우키의 앞을 가로막는다.
[1] 애니메이션 2화에서 치사토를 보며 한 '파랑(青)'이라고 한 말은 치사토의 마음을 보고 한 말인데, 그렇다면 파랑은 무슨 색?[2] 치사토 항목참조[3] 유우키가 미치루의 비밀을 계속 생각했기 때문인데 카나에 대해, 잠겨있던 방에 미치루가 어떻게 들어왔는가, 왜 자신을 미행했는가 등등[4] 과거의 사건때문에 치안부원 모두 실명이 공개되어 치안부의 활동이 힘들어지자, 치안부의 OB의 영향이 있는 시설에서 일반학생을 교육시켜 일반학생으로 진학시키는 것. 이렇게 진학한 학생들은 치안부에 소속이 되어있지 않지만 치안부의 첩보를 돕게된다.[5] 그때에 마음의 색을 분별하는 능력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이 보이게 되면서 점차 폭력을 받는 횟수가 줄었다고 보여진다.[6] 그 시설에서 타카후지로 진학하려면 S특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