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초(죠죠리온)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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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王町(もりおうちょう)'''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 8 죠죠리온의 무대가 되는 마을. 4부의 모리오초 마을 마크와 8부의 모리오초 마을 마크가 다르며 죠죠리온 1권 서두에서 4부와 관계가 없다고 나왔다.

2. 상세


M현 S시 교외에 위치. 특산품은 소 혀 된장절임과 참깨꿀경단. 이치오가와(一小川)를 따라 하기노하시(萩の橋)를 건너면 모리오초에 도착할 수 있다고.
작중 시점으로 인구는 47,228명. 다테 마사무네 시대부터 이어온 별장지대나 관광, 마이크로 칩 부품 제조 등이 마을의 재정을 떠받치고 있는 수단이다.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대지진의 영향을 받았지만, 해안에서 꽤나 떨어져 있기에 큰 손실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를 전후해 대규모의 지각 융기 현상, 통칭 벽의 눈이 발생. 교통, 수도, 전기, 가스 등이 모두 끊겨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19화에서 4부 등장인물이었던 누 미키타카조 은시의 가명(?)[1]이었던 '하제쿠라'라는 이름이 붙은 하제쿠라 고등학교가 언급되었다.
이 마을에서 죠니 죠스타가 죽었으며, 죽은 곳에는 죠스타 지장이 세워져 있다.
이곳도 일순 전처럼 스탠드로 인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일종의 저주이상현상 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스탠드 유저 외에는 다들 평온하게 지내는 4부와는 달리, 이를 암묵적으로 눈치채고 이용하거나 피하는 시민들이 많은 편.
[1] 일단 본인 말에 따르면 가명이긴 하나, 이 양반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워낙 기묘한 캐릭터인지라 정체를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