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신비소설 무)
1. 개요
신비소설 무의 등장인물 . 천신과 친분이 있는 노파 무당. 낙빈 어머니와는 악연으로 엮인듯 하다.
2. 작중 행적
3권에 처음 등장하는데 첫등장임에도 엄청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주셨다. 낙빈의 어머니 이야기를 듣자마자 낙빈을 죽일듯 화를 냈다. 하지만 낙빈의 착한 마음씨를 알고는 낙빈을 미륵불로 믿는 듯하다.
후반부에 승덕의 죽음으로 인해 낙빈이 180도로 돌변하자 낙빈에게 온기를 주기 위해 민우와 라즈니쉬에게 부탁하는 씬으로 재등장한다.
아마도 과거에 SAC의 간부급이나 우두머리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
3. 최종보스?
개정판 한정으로 흑단인형보다 모모를 진최종보스로 치기도 한다.
사실 흑단인형에 비해 모모가 과거에 저지른 짓이 더 크다. [1]
1. 사실 승덕의 죽음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예언한 것도 모모였다. 대놓고 미륵불을 위해 희생하라고 강요한 셈. 가뜩이나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승덕에게 괜한 예언을 남겨 승덕이 자살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심지어 모모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 자신의 예언 때문에 승덕이 예정보다 빨리 죽어서 낙빈의 흑화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그래놓고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
2. 낙빈의 아버지가 현욱의 손에 죽었을 때 그의 영혼까지 소멸시킨 장본인이 바로 모모다. 언니 자모와 함께 낙빈 어머니인 윤아를 죽이려고 하다가 윤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흑단인형에게 언니를 잃었기 때문에 그 분풀이를 애꿎은 낙빈 아버지 에게 퍼부은 것. [2]
그래놓고 현욱에게 자신 손으로 없애야했다고 악을 쓰는데 완전 악마가 따로 없다. 순간 후회와 애증을 느끼며 괴로워하던 현욱이 착해보일 정도.
3. 그런 주제에 낙빈이 하백과 윤아의 아들임을 알자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불같이 화를 내며 낙빈을 진짜 죽이려했다. 이건 엄연히 연좌제이며 오히려 낙빈에게 무릎꿇고 백번 사과해도 모자랄 판이다. 한마디로 낙빈에게 모모는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나 다름 없다. 진짜 뻔뻔스런 천하의 개쌍년.[3]
그래놓고 지 예언의 영향으로 승덕이 자살해서 낙빈이 흑화하자 안타까워하며 민우와 라즈니쉬에게 온기를 보여주라는 가증스런 조언까지 해준다. 정말 모모의 실체가 드러나는 후반부를 보면 피가 꺼꾸로 솟을 정도.
그리고 마지막까지 과거에 행했던 악행들을 조금도 뉘우치지 않고 낙빈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진짜 작중 최대의 인간쓰레기라고 해도 할말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