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솔직하군
1. 개요
1. 개요
에로물에 클리셰로 자주 등장하는 대사이다. 성 행위를 할 때 입은 싫다고 말해도 육체적으로는 성적 쾌락을 느끼고 있으니 그것을 '몸은 솔직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원전은 1996년 개봉한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의 주제가인, 가수 Chara의 Swallowtail Butterfly~あいのうた~가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때까지는 특별히 에로한 느낌 없이 쓰이는 문구였으나,[1] 학술지 및 영화리뷰 기사 등에서 '벗은 몸은 솔직해진다' 등의 표현으로 '솔직'과 에로티시즘의 연관성이 점점 강조되는 추세였다.体は 体で 素直になる
카라다와 카라다데 스나오니나루
몸은 몸으로 솔직해져
[1] 노래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오히려 애절한 느낌만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