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일명 무좀.
과거의 Bloodghast가 생각나는, 무덤에서 전장으로 기어나오는 생물. 다른 좀비를 조종하고 있으면 이게 죽어도 단지 B라는 몹시 싼 발동비용으로 계속 튀어나온다. 특히 좀비 중에서 게랄프의 전령같이 '''몹시 안 죽는 놈'''까지 있으니, 무덤견제 카드가 따로 없으면 이걸 막느라 열 좀 받을 것이다.
미로딘의 상처 블록이 사용가능했을 때는 Mortarpod의 희생 셔틀로 주로 사용됐다. 피의 예술가가 있다면 매번 1점 드레인 효과. 이후엔 팔켄라스가의 화족의 파괴불가 제물로 쓰이는 등 죽어도 죽인게 아니라는 효과를 이용한 플레이에 사용된다.
이 카드 최대의 약점은 '''불꽃 기둥'''.
원래 영어 카드 이름에는 '좀비'라는 생물 종류가 명시되어있지 않은데 한글명은 '좀비'라고 명시되어 있다. 과거 Visions 시절에 Talruum Piper가 '탈룸 피리부는 미노타우르스'라고 번역된 것과 비슷한 예?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일명 무좀.
과거의 Bloodghast가 생각나는, 무덤에서 전장으로 기어나오는 생물. 다른 좀비를 조종하고 있으면 이게 죽어도 단지 B라는 몹시 싼 발동비용으로 계속 튀어나온다. 특히 좀비 중에서 게랄프의 전령같이 '''몹시 안 죽는 놈'''까지 있으니, 무덤견제 카드가 따로 없으면 이걸 막느라 열 좀 받을 것이다.
미로딘의 상처 블록이 사용가능했을 때는 Mortarpod의 희생 셔틀로 주로 사용됐다. 피의 예술가가 있다면 매번 1점 드레인 효과. 이후엔 팔켄라스가의 화족의 파괴불가 제물로 쓰이는 등 죽어도 죽인게 아니라는 효과를 이용한 플레이에 사용된다.
이 카드 최대의 약점은 '''불꽃 기둥'''.
원래 영어 카드 이름에는 '좀비'라는 생물 종류가 명시되어있지 않은데 한글명은 '좀비'라고 명시되어 있다. 과거 Visions 시절에 Talruum Piper가 '탈룸 피리부는 미노타우르스'라고 번역된 것과 비슷한 예?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