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예술가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0/1이라는 낮은 능력치답게, 그 자신은 나와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마법진처럼 그저 서있기만 한다. 하지만 생물이 죽을 때 마다 1점씩 쪽쪽 빨아먹는데, 내 생물 니 생물을 가리지 않고 생물이 죽을 때마다 빨아먹는 것이 은근히 쏠쏠한 편. 특히나 생물 디나이얼에 특화된 흑덱인지라 내려두면 일단 손해보지는 않는다.
전장에 여러장이 있어도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일단 손에 들리면 내리는게 유리하다.
별 볼일 없는 내 토큰들을 임의로 내렸다가 임의로 생물을 희생할 수 있는 수단, 예를들어 Viscera Seer, 또는 살상의 파도등으로 희생시켜서 생명점을 빨아먹을 수도 있다. 또 그 자신의 생물 유형이 흡혈귀이기 때문에 토큰을 끝도없이 뽑아내면서 흡혈귀들을 버프시켜주는 혈통의 수호자등과의 연계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게랄프의 전령 등 죽여도 죽지 않는 좀비들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좀비덱에 꼽사리 낀 흡혈귀 신세가 되었다. 좀비들이 많이 깔려 있을 경우 상대는 최고 판결이나 저주받은 자들의 불길을 들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된다.[1]
이 카드와 같은 블럭에 먼저 나온 같은 카드로, 팔켄라스의 귀족이 있다.
참고로 일러스트가 작아서 얼핏 눈치채기 힘들지만, 저 피의 예술가는 자기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정면을 통해 여러분들을 쳐다보고있다'''.
발비가 4라 2배로 무겁지만, 2/2에 비행이 있어서 단독으로도 어떻게든 쓸 수가 있다. 물론 이러든 저러든 2발비로 쉽게 꺼내서 쉽게 쓰는 피의 예술가에 비하면 영 쓰기 껄끄러운 것이 사실. 심지어는 이쪽이 먼저나왔다는 사실조차 잊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팔켄라스가의 화족과는 유사한 의미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이 먼저나왔기 때문에 저쪽은 화족이라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물론 등급도 가격도 저쪽은 넘사벽(...)
0/1이라는 낮은 능력치답게, 그 자신은 나와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마법진처럼 그저 서있기만 한다. 하지만 생물이 죽을 때 마다 1점씩 쪽쪽 빨아먹는데, 내 생물 니 생물을 가리지 않고 생물이 죽을 때마다 빨아먹는 것이 은근히 쏠쏠한 편. 특히나 생물 디나이얼에 특화된 흑덱인지라 내려두면 일단 손해보지는 않는다.
전장에 여러장이 있어도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일단 손에 들리면 내리는게 유리하다.
별 볼일 없는 내 토큰들을 임의로 내렸다가 임의로 생물을 희생할 수 있는 수단, 예를들어 Viscera Seer, 또는 살상의 파도등으로 희생시켜서 생명점을 빨아먹을 수도 있다. 또 그 자신의 생물 유형이 흡혈귀이기 때문에 토큰을 끝도없이 뽑아내면서 흡혈귀들을 버프시켜주는 혈통의 수호자등과의 연계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게랄프의 전령 등 죽여도 죽지 않는 좀비들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좀비덱에 꼽사리 낀 흡혈귀 신세가 되었다. 좀비들이 많이 깔려 있을 경우 상대는 최고 판결이나 저주받은 자들의 불길을 들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된다.[1]
이 카드와 같은 블럭에 먼저 나온 같은 카드로, 팔켄라스의 귀족이 있다.
참고로 일러스트가 작아서 얼핏 눈치채기 힘들지만, 저 피의 예술가는 자기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정면을 통해 여러분들을 쳐다보고있다'''.
발비가 4라 2배로 무겁지만, 2/2에 비행이 있어서 단독으로도 어떻게든 쓸 수가 있다. 물론 이러든 저러든 2발비로 쉽게 꺼내서 쉽게 쓰는 피의 예술가에 비하면 영 쓰기 껄끄러운 것이 사실. 심지어는 이쪽이 먼저나왔다는 사실조차 잊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팔켄라스가의 화족과는 유사한 의미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이 먼저나왔기 때문에 저쪽은 화족이라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물론 등급도 가격도 저쪽은 넘사벽(...)
[1] 피의 예술가가 죽으면서 피를 있는대로 쪽쪽 빨고 게랄프는 다시 나오면서 또 상대방 피를 깎고, 이 게랄프 때문에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도 다시 나와서 판은 다시 원상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