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쇼쿠 키카
붕괴학원 2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5.6 업데이트에서 새로 등장한 발키리. 성흔 강화무기는 저격총.天命に所属するS級戦乙女、Nexusシステムの使用者。外装甲「Sabayon」を使用して遠距離戦闘をするのが得意。近接戦は非常に弱い。スイーツが大好き。Nexuseを使用して自分の生命力を大幅に消耗しているので、短い命を楽しまなくては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る。
천명에 소속된 S급 발키리. 넥서스 시스템 능력자. 외부 장비 「Sabayon」을 사용한 원거리 전투에 능숙하다.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상당히 취약하다. 단 것을 무척 좋아한다. 넥서스의 사용으로 인한 패널티로 생명력이 크게 약해졌기 때문에, 짧은 생명이라도 즐기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스토리상으로는 테레사가 수감된 곳에 찾아가서, 키아나와 메이가 보는 앞에서 테레사를 구출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첫등장하나, 이후 키아나와 대척함으로써 천명측 인물로 밝혀진다.
보스전은 먼저 캐터펄트를 제거하고 나면 진행되고 3페이즈이다. 첫페이즈는 부서진 캐터펄트 잔해 앞에서 싸우는데, 키카의 공격에 캐터펄트가 부서지거나 피를 다 깎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여긴 쉽게 돌파가능.
두번째 페이즈는 캐터펄트를 다시 소환해서 거기 탑승해서 싸운다. 처음에는 한쪽만 쏘는데, 핀치 시에는 세쪽을 쏴서 사각지대로 피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무난해 보이지만...
'''마지막 3페이즈가 문제다.''' 다시 자신이 직접 가서 싸우는데, 먼저 시공단열을 일으키는 유탄을 플레이어에게 던진다. 이 범위에 맞을 시 플레이어는 '''이동이 봉인된다'''. 그것도 모자라 이 범위 안에 피하지 못할 시 키카가 '''5000 데미지나 되는 일격을 먹여서'''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라. 이후 여기서 체력을 모두 깎을 시(방어력 대폭 상승으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무조건 탄약충전 훈장을 들고 올 것.) 최후의 발악패턴으로 메가크러쉬를 쓰고(데미지가 상당하니 배리어 효과가 반필수다.) 물러나면서 보스전은 끝난다.
거기다가 보스전 직전 트루퍼 러쉬가 나오는데, 문제는 이 트루퍼들을 처치할 시 어둠의 구속이 걸려서 방어력과 이속, 공속이 대폭 깎인다. 그리고 '''지속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서포터를 소환하고 돌아와도 똑같으며 '''미스 뒤 부활해도 어둠의 구속이 풀리지 않는다!'''
또한 의상 효과로 이뮨효과를 얻고 싶어도 어둠의 구속은 전혀 다른 상태이상이기 때문에 바랄 수 없으며 중첩 또한 가능해서 몇번 당했다간 '''플레이어가 아예 움직일 수조차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상태이상을 지워주는 효과''' 뿐. 가장 쉬운 방법이 상태이상을 지워주는 베이스 4성급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는 것. 그러면 키카전이 훨씬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