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개요

1년의 122번째(윤년의 경우 123번째) 날에 해당한다.

5월 2일[1]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

  • 오리데이: 농협에서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한 날.
  • 오이데이: 5월 2일을 숫자로 쓰면 52(오이)가 된다는 데서 나온 말로, 농촌 진흥청이 오이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오이를 먹는 날로 정했다.[4]
  • 기환절

4. 축일

  • 성 글루비아스
  • 성 네오폴로
  • 성 론지노
  • 성녀 마팔다
  • 성 발데베르토
  • 성 발렌티노
  • 성 베르티노
  • 성녀 비보라다
  • 성 빈데미알리스
  • 성 사투르니노
  • 성 아타나시오
  • 성 에우제니오
  • 성 엑스수페리오
  • 성 울탄
  • 성 제르마노
  • 성 제르마노
  • 성녀 조에
  • 성 첼레스티노
  • 성 치리아코
  • 복자 콘라도
  • 성 테오둘로
  • 성 펠릭스
  • 성 호세 마리아 루비오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5월 2일 자정 이후에 호그와트 수성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5월 1일이 기일인 사람은 없다.

[1] SBS 모닝와이드 2011년 5월 2일자 방영분이며, 삑사리를 낸 아나운서는 최기환이다. 일부는 이 날을 기환절이라고 하며 기념하기도 한다...[2] 제로니모는 '빈라덴의 사살'을 지칭하는 코드네임이었다.[3] 이때 주전 골키퍼인 카스퍼 슈마이켈이 29살이었는데, 카스퍼 슈마이켈의 아버지이자 1992년 맨유 우승 당시 피터 슈마이켈 역시 29살이었고, 주전 골키퍼였다. [4] 한가지 알고 넘어가야 할 점은, 지금이야 겨울철에도 돈만 좀 더 주면 신선한 오이를 먹을 수 있지만, 사실 오이는 그 원산지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추운 날씨와는 상극인 식물이라는 것이다. 비닐 하우스 등의 난방 시설이 없었으면 실제 수확 시기인 여름 말고는 먹을 수도 없고, 4월 말에서 5월 초는 원래 오이를 파종하는 시기며, 그 뒤에 옮겨 심는 과정도 거쳐야 한다. 애초에 주재료인 카카오와 설탕 원료 등이 대부분 따뜻한 나라에서 밖에 못자라는 초콜릿이나 사탕, 한국에서는 5월 중순부터 볼수 있는 장미, 그리고 쌀 수확철과 맞물려 더할나위 없이 제대로 날짜가 배정된 가래떡 데이와는 달리 당장 석유문명의 이기가 없으면 남한테 팔만큼 키워내는 것조차 불가능한 오이를 그저 어감이 비슷하다고 데이 마케팅을 하는 건 상당히 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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