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괴수 레인보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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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3화.
본작의 두 번째 '''개그 캐릭터 괴수'''. 코로 성인의 보디가드를 맡은 괴수로 이름답게 무지개를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다.[1] 코로 성인의 꼬리가 레인보우라를 조종하는 컨트롤러이며 조종되고 있을 때는 얌전하지만 꼬리가 끊어지면서 조종하지 못하게 되면 폭주하게 된다.
보기와는 다르게 날렵하여 공중 2회전 점프 등의 기술도 할 수 있으며 코로별의 고유 무술을 알고 있다. 이것으로 레오와 승부했는데 폭주한 상황에서 레오와 복싱[2][3] 으로 대결했지만 결국 레오에게 압도적으로 발리고 입에서 거품을 뿜으며 뻗어버렸다.[4]
그 후, 코로 성인의 꼬리가 다시 생겨나자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고 레오에게 사과하면서[5] 코로 성인과 함께 우주로 돌아갔다. 사족으로 이 녀석이 폭주했을 적에 송전탑 하나를 끊어먹고 이걸 무기로 써서 레오를 위협했던 적이 있는데 코로 성인의 꼬리가 다시 자라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자 끊어진 송전탑을 다시 세울려고 벌이는 행동이 참으로 코믹하다.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3화.
본작의 두 번째 '''개그 캐릭터 괴수'''. 코로 성인의 보디가드를 맡은 괴수로 이름답게 무지개를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다.[1] 코로 성인의 꼬리가 레인보우라를 조종하는 컨트롤러이며 조종되고 있을 때는 얌전하지만 꼬리가 끊어지면서 조종하지 못하게 되면 폭주하게 된다.
보기와는 다르게 날렵하여 공중 2회전 점프 등의 기술도 할 수 있으며 코로별의 고유 무술을 알고 있다. 이것으로 레오와 승부했는데 폭주한 상황에서 레오와 복싱[2][3] 으로 대결했지만 결국 레오에게 압도적으로 발리고 입에서 거품을 뿜으며 뻗어버렸다.[4]
그 후, 코로 성인의 꼬리가 다시 생겨나자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고 레오에게 사과하면서[5] 코로 성인과 함께 우주로 돌아갔다. 사족으로 이 녀석이 폭주했을 적에 송전탑 하나를 끊어먹고 이걸 무기로 써서 레오를 위협했던 적이 있는데 코로 성인의 꼬리가 다시 자라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자 끊어진 송전탑을 다시 세울려고 벌이는 행동이 참으로 코믹하다.
[1] 무지개가 뜨자 입맛을 다시더니 씹어먹었다. 거의 절반 이상 먹고나서 배를 두드리는 모습이 압권.[2] 처음에는 서로가 막 싸웠지만 지켜보던 아이의 제안에 의해 서로가 복싱으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이때 레오가 자세 다 잡고 준비할때 레인보우라는 이것저것 이상한 폼을 다 잡고 있었다(...).[3] 7라운드까지 승부가 길어졌다. 1라운드=3분이지만, 파고들면 안 된다.[4] 후반으로 갈수록 복싱대결이 더 코믹해지는데, 서로에게 스트레이트를 먹여서 둘다 다운되고, 레오가 다운 당하자 레인보우라가 옆에서 카운트를 세거나(...)[5] 허리를 90도로 숙여서 몇 번이나 예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