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지

 

無知의 知
'''소크라테스의 사상 그 자체.'''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안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자신이 가장 아테네에서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주장했고, 그 말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이 지식을 가졌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특유의 논법으로 아포리아[1]에 빠뜨려 무지하다라는 것을 증명시켰다.
무지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란 의미보다는 진정 지혜로운 자[2]와 비교하자면 무지하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1969&cid=40942&categoryId=31500[2] 소크라테스는 진정 지혜로운 자는 '''신'''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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