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킴포
6월 9일 출생. 2000년 전설의 지혜의 나무에서 태어나 아직 작고 녹색이었던 시절에 원숭이한테 먹힐 뻔 한 것을 TETSUYA가 구해주었다. 낙원으로 옮겨와 살던 무킴포는 많은 만남을 거치며, 음악에 눈을 떠 성장하여 한 껍질 벗겨진다. 2008년에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의 붐으로 많은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말았다. 현재는 동료를 찾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때때로 길거리 라이브도 하고 있다. 팬의 악수는 기쁘지만, 강하게 움켜쥐는 것에 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