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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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특성'''
| [image] '''악숨 왕국 유산(Aksumite Legacy)'''
| 도시는 개발된 자원마다 추가로 신앙 +1을 얻습니다. 국제 교역로에선 출발 도시의 개발된 자원 하나당 신앙 +0.5를 얻습니다. 신앙으로 고고학 박물관과 고고학자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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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유닛'''
| [image] '''오로모 기병대 (Oromo Cavalry)'''
| 군마를 대체하는 에티오피아 특유의 중세 시대 유닛입니다. 군마보다 시야가 좀 더 넓으며 언덕 이동 패널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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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시설'''
| [image] '''암굴 교회 (Rock-Hewn Church)'''
| 에티오피아 특유의 암굴 교회를 건설할 수 있는 건설자 능력을 잠금 해제합니다. 신앙 +1을 획득합니다. 언덕이나 화산토 위에만 건설할 수 있으며 서로 인접해서 건설할 수 없습니다. 인접한 언덕이나 산 타일마다 신앙 +1을 획득합니다. 자연 재해로 인해 약탈될 수는 있지만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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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메넬리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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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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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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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 ''에티오피아의 근대화를 이룩한 에티오피아 역사의 3대 명군, 아도와 전투의 승리자.''
''멀리서 온 세력들이 아프리카를 나눠 먹으려고 한다면 무심하게 쳐다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የሩቅ ሃይላት አፍሪካን ለመቀራመት ወደፊት ከገቡ እኔ በቸልታ አልመለከትም::)
위대한 왕이자 황제인 메넬리크 2세시여, 당신에겐 백성들을 위한 꿈이 있습니다. 우정과 공장, 동맹과 철도 양쪽을 쌓아 올리며 기지와 지혜로 에티오피아를 밝고 자유로운 미래로 이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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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특성'''
| '''[image] 각료 회의 (Council Ministers)'''
| 도시가 언덕에 건설되었다면 해당 도시가 생산하는 신앙 산출의 15%만큼 과학과 문화 산출이 함께 상승합니다. 모든 지상 유닛은 언덕에서 싸울 때 전투력 +4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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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 '''에티오피아 고지 (Ethiopian Highlands)'''
| 언덕 위에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언덕 멀리에 도시를 건설하는 문명을 좋아하고 언덕 근처에 도시를 건설하는 문명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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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 프론티어 패스의 세번째 문명으로 아프리카 시드권 중 동아프리카 문명이다. 원래 거의 비슷한 지역으로 붙어있는 누비아가 먼저 등장했던 관계로 이번 시리즈에서의 등장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였으나, 뉴 프론티어 패스 DLC 문명으로 추가 확정되었다. 지도자는
메넬리크 2세.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들은 '
아도와 전투'
[1]란 단어가 익숙할 것인데, 메넬리크 2세는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에티오피아를 근대화한 명군이다.
초상화 모델링이 중절모를 쓴 모습이어서 하일레 셀라시에와 혼동되기도 했는데, 실제 메넬리크 2세의 사진 중에 중절모를 쓴 사진도 많으므로 고증이 틀리지는 않다.
뉴 프론티어 DLC 지도자들처럼 메넬리크 2세 또한 약간의 얼굴 독자 모델링을 제하고는 키루스의 모션을 재사용하였다.
2. 상세
지도자 특성과, 고유 시설, 아젠다가 둘 다 언덕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에티오피아 국가 자체가 고원 지대에 형성된 국가이기 때문이다. 국토 거의 대부분이 1,000m 이상에,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는 해발 2,300m 이상이다.
여튼 이런 언덕 특성을 받는다는 것은 곧 스타팅에서 언덕 보정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명 6 특성상 언덕 보정을 듬뿍 받는 문명들이 대체로 강력하다는 것은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거기다 문명 특성과 고유 시설 모두 신앙 스팸에 강력한 면모를 보이므로, 이것이 지도자 특성과 맞물리면 신앙이 뿜어져나오는 언덕 도시에선 과학과 문화가 함께 상승하는 재미난 모습을 볼 수 있다.
2.2. 오로모 기병대
[image] '''오로모 기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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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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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모'라는 단어는 전체 인구 중 3분의 1을 차지하는 에티오피아의 지배적 인종 집단을 지칭합니다. 오로모도 가끔은 자신들만의 왕국, 언어와 종교를 보유했습니다(하지만 현재의 에티오피아에서는 무슬림과 기독교로 균등하게 분할되어 있음).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식민지로 삼으려고 시도했던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에티오피아의 메넬리크 황제는 오로모 기병을 이용하여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특히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 아드와 전투). 오로모 기병은 진정한 기병이 아닌 기마보병이었습니다. 즉, 승마 자세에서 무기를 발사하는 대신 이탈리아인들에게 돌진하여 말에서 내린 후에야 무기를 발사했습니다. 사자 갈기로 만든 쓰개와 난폭함으로 유명한 그들은 당시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부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침략 당시 이탈리아의 야영지 주변에서는 오로모 기병(이탈리아인들은 그들을 '갈라'라고 불렀으며 오로모는 이 단어를 매우 불쾌하게 여김)이 무기를 잡은 적을 거세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소문 때문인지 오로모가 돌진하는 모습을 본 다수의 이탈리인들은 즉시 소지한 총기를 던져 버렸습니다. 이탈리아 병사들의 말에 따르면 동지들이 오로모와 대면하는 대신 총구를 자신들에게 겨누었다고 합니다. 한 보고서에는 오로모의 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이탈리아 병사가 얼이 빠진 상태로 계속해서 다음과 같은 말만 되뇌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갈라 기병. 갈라 기병. 공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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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닛을 대체'''
| '''다음 유닛으로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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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군마'''
| [image] '''기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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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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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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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동력'''
| [image] '''근접 전투력'''
| [image] '''필요 생산력'''
| [image]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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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6
| 20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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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특성'''
| '''군마보다 전투력이 2 높고, 더 넓은 추가 시야를 가짐. 언덕 이동 시 이동력 패널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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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모라는 이름은 문명 4에서 '오로모족 전사'로 등장한 바가 있다. 문명 4에선 머스킷총병을 대체했다면 이번작에서는 군마를 대체하여 기병유닛이 되었다.
조지아의 고유 유닛인 케브슈르는 검사를 대체하는 포지션이지만 언덕 패널티 무시로 상당히 강력했는데, 오모로 기병대는 무려 이동력 5짜리 군마를 대체한다. 언덕 지형이 많은 곳이라면 그란 콜롬비아를 상대로도 기동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정도. 지도자 특성을 포함하면 언덕 위에서 군마보다 전투력이 6 높다.
군마는 모여드는 폭풍 확장팩에서 추가된 반면 에티오피아는 오리지널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데, 확장팩을 적용하지 않았다면 대체하는 유닛이 없는 고유 유닛으로 나오게 된다.
[clearfix]
2.3. 암굴 교회
[image] '''암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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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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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의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고립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몇백 년까지 고대 기독교의 중심지에서 온 순례자들이 성지를 여행하곤 했지만 무슬림의 정복으로 인해 이러한 순례 여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자 랄리벨라 왕은 고국과 가깝고 전쟁으로 황폐화된 지역을 횡단할 필요 없이 지역의 순례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구조물을 건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위를 잘라 만든 랄리벨라의 교회들 즉, '새로운 예루살렘'을 건설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 교회들은 평범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각 교회는 하나의 거대한 바위를 잘라내어 건축되었으며, 문, 창문, 기둥은 물론 배수로, 지하 묘지와 은둔자의 동굴과 같은 실용적인 시설까지 갖추었습니다. '새로운 예루살렘'을 건설하라는 명령에 따라 이 교회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순례자들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신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예수의 탄생지와 묘지를 내부에 재현했습니다. 이 장소는 순례지 겸 콥트 기독교인들의 예배처로 기능했으며, 이러한 역할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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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회 정책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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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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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가능 지역'''
| 언덕/화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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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보너스 산출'''
| [image] + 1 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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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언덕/산 1타일 당 산출 보너스'''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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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연구 이후 최종 보너스 산출'''
| [image] + 1 매력도 + [image] 수치만큼 관광 수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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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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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건설 불가. 이 시설은 자연재해를 당해도 파괴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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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열리는 주제에 '''특수지구'''인 성지 정도의 신앙을 퍼주는 '''시설'''. 언덕 및 화산토로 지형이 제한되고 주변 지형빨도 타지만 특성 때문에 에티오피아는 언덕 근처에 도시를 피는 경우가 많아서 짓는데는 무리가 없다.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파괴에 면역
[2]이라 화산토에도 안심하고 설치할 수 있다.
초반부터 고유시설 건설 시대점수 +4점을 주고, 신앙을 퍼주니 고전시대 황금기 기념비성과 매우 잘 어울린다.
[clearfix]
3. 운영
언덕과 종교가 메인, 문화와 관광이 서브로 이루어진 컨셉을 가진 문명. '성(城)'과 관련된 컨셉이 없다는 것만 빼면 전반적으로 조지아가 기존의 구린 특성들 대신 달고 나왔어야 했다고 평가받을 정도.
에티오피아는 사실상 '신앙'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핵심은 고유'''시설'''인 암굴교회가 주축이 된다. 초반에 뜷리는 암굴교회의 막대한 신앙 펌핑을 주축으로 기사단장의 예배당과의 정복 트리, 록밴드&박물학자 구입을 통한 관광 트리, 종교유닛 스팸으로 인한 종교승리 트리 등을 노려볼 수 있다. 심지어 '언덕에 지을 것'이라는 간단하다면 간단한 조건 하나로 도시가 생산하는 턴신앙의 15%만큼 턴과학/문화도 오르기 때문에 위인이나 박물관이 목적이 아니면 과장 필요없이 '''캠퍼스와 극장가를 안지어도 된다.'''
[3] 정확히는 남들에게 필수적인 캠퍼스/극장가를 다른 쪽에서 때울 수 있다보니 우선도를 뒤로 미룰 수 있는 것. 물론 이는 턴과학/문화에만 중점을 둔 것이고 상술했다시피 노리는 위인이 있다면 짓는게 좋다.
에티오피아는 이러한 이유로 지형빨을 잘타야하는 문명중 하나다. 암굴교회는 언덕에만 가능하며 인접해서 지을 수도 없고 턴과학, 턴문화 추가수급도 언덕에 지은 도시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7월 패치와 함께 새로 나온 비밀결사 팩과 함께 사용하면 뽕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가 있는데 보이드싱어스 2진급(신앙 생산량의 20% 만큼 과학, 문화, 금 추가)과 함께라면 언덕에 지은 도시에 한하여 총 보너스 35%라는 괴랄한 산출량이 나온다.
4. AI
5. 도시 목록
도시 이름으로 몇 번째 도시인지 알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문명 6에서는 수도 이름만 고정되어 있고 그 후에 세워지는 도시는 리스트에 있는 이름에서 무작위로 나온다. 아래 리스트는 게임 데이터 순서대로 되어 있다. (수도는 ★)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 ★
곤다르(Gondar)
하라르(Harar)
악숨(Axum)
아두와(Adwa)
랄라벨라(Lalibela)
메켈레(Mekele)
데시에(Dessie)
짐마(Jimma)
소도(Sodo)
디레 다와(Dire Dawa)
아디그라트(Adigrat)
웰디야(Weldiya)
앙코베르(Ankober)
알라마타(Alamata)
이르갈렘(Yirgalem)
고레(Gore)
네겔 보라나(Negele Borana)
허니르(Ginir)
데바르크(Debarq)
네요(Nejo)
데브레 베란(Debre Berhan)
아비 아디(Abiy Addi)
메르사(Mersa)
소코타(Soqota)
사인트 아헤바르(Sayint Ajebar)
첸차(Chencha)
안탈로(Antalo)
이파트(Yifat)
다바트(Dabat)
데브레 시나(Debre Sina)
6. 자연 환경
7. 시민 이름
문명의 시민들. 시대가 지나가면 이름의 형식이 바뀌는 것이 특징. 소문 탭을 통해 타 문명의 동향을 전하는 일반 시민들로는 대표단, 기자, 상인(소문 한정)이 있으며, 스파이, 고고학자 등 일부 소수 정예 유닛들에게도 이름이 주어진다.
8. BGM
8.1. 시대별 BGM
8.2. 인게임 BGM
원곡은 Tizita로 중세한정으로 Bati도 편곡되어있다.고대및 중세시대 BGM에선 코러스가 들리는것이 특징이다.
9. 대사 목록
대사는 파일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적혀진 대사로, 실제 게임 내에서는 스킵 등으로 출력되지 않는 대사들이 존재한다. ★는 실제 출력되지 않는 대사.
메넬리크 2세는
암하라어를 사용한다.성우는 Debebe Eshetu
''' 메넬리크 2세 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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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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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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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몬의 가문과 혈통의 유다의 사자이자 에티오피아의 황제인 메넬리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እኔ የይሁዳ አንበሳ ቤቴና ሀረገ ትውልዴ ሰለሞናዊ የኢትዮጵያ ንጉሰ ነገስት ምኒልክ ነኝ:: ሰላ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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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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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에서 편안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언덕은 나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ሜዳማውን ምድር በመውደድህ ደስ ብሎኛል፣ ተራሮቹ የኔ ናቸው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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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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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와 관습에 따라 높은 언덕은 내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곳에 정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ከፍ ያሉ ተራሮች በመብትም በባህልም የኔ ናቸው:: ሌላ ቦታ ብትሰፍር ይሻልሃ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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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로부터 선전 포고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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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사자가 정복에 실패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음... 곧 충분히 알게 될 것입니다. (የይሁዳ አንበሳ ምንግዜም አሸናፊ መሆኑን አታውቅም? ደህና በቅርብ እስኪበቃ ታየዋለ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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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플레이어에게 선전 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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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동은 에티오피아 국민들을 모욕했으며 따라서 무거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ስራህ ለኢትዮጵያውያን ስድብ ነው፣ እናም ከባድ ዋጋ ትከፍልበታለ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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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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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에티오피아를 버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이 당신의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승리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እግዚአብሔር ኢትዮጵያን የሚተዋት ይመስልሀል? እውን ላንተ የሚያደላ ይመስልሀል? በዛሬው ድልህ አትፈንድ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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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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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정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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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호의에 보답한다면 우정에 입각해 나의 고향에 대해 말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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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플레이어를 근처 도시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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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라 빵과 팁, 키트포가 올려진 식탁을 차렸습니다. 우리와 함께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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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메넬리크 2세를 근처 도시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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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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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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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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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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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보통 거래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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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거래는 우리 모두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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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보통 거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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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쓸데없는 제안을 내 눈 앞에서 치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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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국경 개방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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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영토를 자유롭게 돌아다니십시오. 그러나 사자는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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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국경 개방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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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립해 있고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에게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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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국경 개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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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군대가 당신의 영토에 용무가 있습니다. 지나가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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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관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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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우호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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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십시오. 에티오피아는 외국인과 경솔한 계약을 맺어 오랫동안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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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우호 제안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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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우리 국민들은 신의 빛 아래에서 강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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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우호 선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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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혈통과 유다의 사자의 우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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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우호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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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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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우호 제안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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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바른 편에 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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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동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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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유의 노래들을 부르도록 도움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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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관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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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플레이어를 공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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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말이 불경스럽습니까? 당신의 모든 행동이 기만적입니까? 당신의 규칙에서 구원을 받을만한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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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메넬리크 2세를 공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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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규칙은 불명예스럽고, 당신의 말은 거짓이며, 나는 당신의 기만적인 마음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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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평화 협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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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은총 속에서 평화롭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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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평화 협정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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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정복당한 적이 없으며 군인들은 아직도 전투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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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평화 협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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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양쪽의 국민들을 아프게 합니다. 어서 전쟁을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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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군대가 에티오피아 국경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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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겁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군대를 이동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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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관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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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플레이어의 대표단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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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이 돌아오면 대화를 거십시오. 그러면 아프리카의 지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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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플레이어의 대표단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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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것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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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넬리크 2세가 대표단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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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가 커피, 인제라 빵 그리고 훈훈한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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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플래시 아트